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한유진 / 2021_0831 ▶ 2021_0905 박형진 / 2021_0914 ▶ 2021_0919
주최,주관 / 수원시_수원문화재단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입장마감_05:30pm / 월요일 휴관 ▶ 전시관람 사전예약
푸른지대창작샘터 Pureunjidae Changjak Saemteo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55 소전시실 Tel. +82.(0)31.295.9774 www.swcf.or.kr/?p=214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는 과거 구 서울농생대 실험축사를 리모델링하여 시각예술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현역 작가들에게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수원 내 지역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고자 조성되었다. 이번 푸른지대창작샘터 아티스트 릴레이전은 1기 입주작가로 선정된 시각예술가 중 7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일곱 명의 작가들은 현대미술의 여러 담론 속에서 예술실험과 사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작업의 정체성을 구체화 해왔으며, 그간의 작업 결과물과 신작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의 화이트큐브 전시공간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 매체들을 매개하여 새로운 내러티브를 생산해낸다. 본 전시를 통해 7명의 작가가 탐색해왔던 예술실험과 사유의 작업들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 푸른지대창작샘터
본 작업의 제목은 꿈의 정원이다. 우리는 다양한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 본인 역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새(가릉빈가(迦陵頻伽: 길조를 의미하는 상상 속의 새)를 소재로 긍정적이고 밝은 미래를 표현하고자 했었다. 그러나 현실은 녹녹치 않고 나의 바램은 저 멀리 꿈속에서만 가능한 신기루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회의감이 드는 요즘이다. 꿈속에서만 가능하다면 그것은 희망이라 말할 수 있을까? 혼자만의 망상적 환각일까? 그 누구도 대답해 줄 수 없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뿌연 안개 속 어딘가에 있을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줄 나만의 정원을 열어보고자 한다. ● 이번 전시의 출품작은 '가릉빈가' 중심의 작업으로 길상적 상징물을 활용해서 비상하여 날아오르고 싶은 나 자신을 직접적으로 투영하는 방식의 그림이다. 화려한 모란 나무 아래서 노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으며, 아주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현세와 내세까지 기원할 수 있는 의미가 있는 작업을 표현하고 싶었다. ● 이와 같이, 나의 작업 속의 이미지들은 꿈에서만 가능한 환상의 세계라 말할 수 있겠지만, 이를 표현하여 전시함으로써 신기루와 같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작가노트 中) ■ 한유진
표현이 흩어진 존재, 이것은 모든 존재는 끈임 없이 변화 한다는 것이고, 존재가 고정되었다는 인식은 단지 우리가 만든 규정에 의한 것이라는 의미이다. 나는 작품을 통해 그 대상의 규정 지어진 Identity의 경계를 흐트러뜨리는 간섭을 통해 그 이면의 진실을 말하고자 한다. (작가노트 中) ■ 박형진
Vol.20210831b | 2021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_9월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