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鄕愁

김승언展 / KIMSOUNGUN / 金陞彦 / painting   2021_0730 ▶ 2021_0811 / 월요일 휴관

김승언_파동1_캔버스에 혼합재료_97.1×130.5cm_202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재)공주문화재단 후원 / 공주시_공주시의회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공주문화예술촌 GONGJU CULTURE ART VILLAGE 충남 공주시 봉황로 134 1층 갤러리 Tel. 070.4415.9123 www.madeingongjuartproject.com/공주문화예술촌

튀어 오르는 파도 조각은 사회로부터의 도피를 꿈꾸면서도 사람 없이 살아갈 수 없는 나의 우상이다. 기억이 흘러 사람을 이루고 사람이 흐르며 바다를 이룬다.

김승언_파동8_캔버스에 혼합재료_91.2×72.2cm_2021
김승언_이상_나무에 아크릴채색_25×66.5cm_2021
김승언_전신주2_캔버스에 혼합재료_72.5×91cm_2021
김승언_전신주3_캔버스에 혼합재료_72.5×91cm_2021
김승언_전신주3_캔버스에 혼합재료_72.5×91cm_2021
김승언_전신주1_캔버스에 혼합재료_72.5×91cm_2021

사람은 사회를 이뤄야 살아갈 수 있고 사람은 기억을 가지고 살아간다. 장마철 바닷가에서 기억은 사람을 흐를 수 있게 하는 아주 작은 사회의 파도라 느꼈다. 같은 파도에 떠밀려오는 제각각의 삶처럼 내가 기억하는 파도 속 허우적거림에 누군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려본다. 물에 빠졌던 어린 날 느리게만 흘러가는 순간 바라본 세상의 빛은 노란색이었다. ■ 김승언

Vol.20210730b | 김승언展 / KIMSOUNGUN / 金陞彦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