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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60인) 강보경_강선희_강승주_고경숙_김리현_김문영 김미경_김 선_김순임_김영란_김정연_김정희 김지희_김하림_김형주_김효숙_김희용_박민정 박선영_박윤자_박재연_박현주_서광옥_손정은 신유자_신은숙_신은주_신지안_심영철_안재홍 양계실_양화선_오귀원_오제훈_이경희_이은영 이정미_이정진_이종애_이주현_이준영_이진희 이혜경_이혜선_이혜원_이희진_임영란_장지영 전미영_전소희_정춘표_조숙의_지연신_진우혜 채송화_최미애_최은정_홍애경_황인자_황지선
주최 / 한국여류조각가회 www.kwsart.kr 후원 / 갤러리 제이콥1212 기획 / 김하림 협찬 / 북촌해물 구르메
관람시간 / 02:00pm~07:00pm
갤러리 제이콥 1212 GALLERY JACOB 1212 서울 종로구 북촌로 25 B1 @gallery_jacob1212
작년에 이어 여성 조각가들이 독자적인 장르로 다가간 조금 특별한 드로잉전시를 준비하였습니다. 공간과 물성이 몸에 익은 조각가들이 풀어가는 『오만가지 선의 수다Ⅱ』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드로잉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팬데믹을 극복해가는 시기에서 대중과 작가에게 위안과 격려가 되는 전시가 되기를 바라오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서광옥
오만가지 선의 수다Ⅱ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데카르트의 유명한 명언은 다원화된 21세기로 접어들면서 '나는 수다한다. 고로 존재하며 힐링한다.'로 변화될 수 있겠다. 수다는 철학의 시초이자 생각의 공유이며 현대의 중심화두인 소통의 적극적 행위이다. 여성조각가들은 그들만의 철학과 기법으로 모두가 몰입하고,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수다로 대중에게 다가간다. 거대담론(巨大談論)만큼 중요한 아름다운 수다는 우울한 시국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며 단절된 공동체에 활력을 선사할 것이다. 전시장 벽면에 얌전히 자리하지 않는 수다스러운 선을 쫓다 보면 '사고의 향도'에 다다를 수 있다. 여성 조각가들이 펼치는 수다의 미학을 통해 즐거움과 치유를 얻기를 바란다. ■ 김하림
Vol.20210718a | 오만가지 선의 수다 Ⅱ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