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2021삼각산시민청 신진예술가 지원사업 『삼각산아트랩』
관람시간 / 09:00am~09:00pm / 마지막주 월요일 휴관
삼각산시민청 Samgaksan Citizens Hall 서울 강북구 삼양로 595 2동 3층 시민청갤러리 Tel. +82.(0)2.900.4300 sg.seoulcitizenshall.kr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 한 달 30일이라고 하는 같은 단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이지만 각자가 기억하고 바라보는 시간은 모두 다르다. BAKBAK(박정수, 박현순)도 마찬가지로 같은 시간 속에서 본인들의 작업을 위해 시간을 소비하고 있으나 출발선상에서의 어긋남은 큰 차이를 벌리며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박정수는 과거의 것을 현재로 가져오는 작업을, 박현순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준비하는 작업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서로는 어긋난 선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두 작가의 선이 완전히 평행하지 않는 한, 한 번은 교차하는 순간이 발생할 것이고 이번 전시를 통해 그것을 조명하고자 했다. 예상컨대 그것은 현재를 위한 초점이지 않을까 한다. 나아가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에게 주는 숙제이자 배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박현순
□ 시민참여프로그램 「나만의 시계 만들기」 - BAKBAK과 함께 하는 나만의 시계 만들기 - 일시: 2021.7.10.(토) 13:00-15:00 - 장소: 삼각산시민청 2동 3층 갤러리 - 대상 : 연령제한 없음, 누구나 신청 가능 - 접수방법: ▶ 구글폼을 통한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
Vol.20210708e | 교차하는 두 개의 선-BAKBAK(박정수+박현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