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그릇

김지연展 / KIMJIYEON / 金志娟 / painting   2021_0701 ▶ 2021_0711 / 월요일 휴관

김지연_달_캔버스에 유채_27×35cm_202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2:00pm~07: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인 GALLERY IN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 116 201호 Tel. +82.(0)10.9017.2016 @_innsinn_

제 작업은 달그림, 추상(해그림), 다기와 그릇을 그린 그림들로 나뉩니다. 늘 보고 접하는 일상적인 소재들이지만, 작업을 이어나가며 제게 새롭게 다가온 사물들을 그림으로 풀어낸 것들입니다.

김지연_떠오르는 해_캔버스에 유채_56×77cm_2021
김지연_떠오르는 해_캔버스에 유채_109×78cm_2021

어두운 밤시간을 은은히 비추어주는 달그림은 인생의 가장 어렵고 힘든 시절에 아무런 조건없이 묵묵히 함께 해주는 고마운 존재를 의미합니다. 또한 달에 소원을 빌면 언젠가는 꼭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듯, 간절한 염원을 기원하는 마음 또한 담겨있습니다. ● 추상에서는 제가 작업을 이어가며 느꼈던 크고 작은 다양한 느낌과 감정들을 표현했습니다. 희고 검은 바탕은 삶의 희노애락을, 해는 삶을 지탱해주는 믿음과 희망을 상징합니다.

김지연_Vessel_캔버스에 유채_18×26cm_2021
김지연_The moment_캔버스에 유채_38×46cm_2021
김지연_vessel_캔버스에 유채_35×35cm_2021
김지연_The moment_캔버스에 유채_50×72.7cm_2021

다기, 그릇, 의자, 책이 들어간 정물 풍경은 살면서 이대로 멈추었으면 하는 순간들, 그리고 소중한 존재와의 친밀한 관계들을 상징합니다. ● 서로 깊게 연결되어 있는 달과 추상과 정물풍경은 앞으로도 제 작업의 중요한 주제물이 될 것입니다. ■ 김지연

Vol.20210704b | 김지연展 / KIMJIYEON / 金志娟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