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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오픈스페이스 배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오픈스페이스 배 OPENSPACE BAE 부산시 중구 동광길 43 Tel. +82.(0)51.724.5201 www.spacebae.com
유년의 삶과 지금의 삶 사이의 간극에 대한 기억과 잊혀 진 사건/사물의 이야기들을 지금의 공간으로 소환해낸다. 보이지 않은 기억의 공간은 시간에 따라 왜곡될 수도 있고 사라질 수도 있다. 어렴풋한 기억의 편린 속에 바다와 환경 그리고 지금의 바다와 환경은 부산이 아닌 제주의 낮선 바다에서 주변과 작가의 이야기를 이번 개인전 『AQUA UNIVERSE』에서 수족관 속에 재현한다. ●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는 전시장에는 작가가 구현한 각각의 수족관들이 배치된다. 난독증으로 이해하기 힘들었던 유년 시절, 자신의 환상과 왜곡된 기억들이 만들어낸 사건들, 주어진 것 없었던 서울 생활처럼 40여 년 기억들 속 이미지들의 층위를 단편으로 투명한 유리로 된 수족관에 재현한다.
작가는 제주에서 옮겨온 삶의 편린들, 그리고 유년 시절 부산의 기억을 재구성하여 살아있는 자연들로 구성된 수족관 속에 자신의 기억과 환상을 은유적으로 들춰낸다. 전시장은 상업 수족관을 시작으로 장식 수족관, 본인이 생활하는 공간 (작가 수족관), 그리고 전시공간을 수족관으로 만들어 관객들은 분리된 기억과 환상의 영역을 유영하는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김기대(b.1979)는 부산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마치고 2010년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뒤, 제주도를 거점으로 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outsight에서 『빈 공간』(2018), 제주 세탕라움에서 『space of zezo』(2020) 을 이어 3번째 개인전 『AQUA UNIVERSE』을 오픈스페이스 배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제주도 해양 쓰레기를 수집하여 본래의 사물의 기능과 물성을 살려 낡은 건물이나 빈 공간에 일시적으로 침투하여 구조적으로 해석하며 작업하고 있다. ■ 오픈스페이스 배
Vol.20210404g | 김기대展 / KIMKIDAI / 金岐大 / installation.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