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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은지_김완_김추옥_나현진_도근기_박지혜
주최 / (재)대전문화재단 후원 / 대전광역시
관람시간 / 11:00am~05:00pm
갤러리 이안 GALLERY YIAN 대전시 중구 대종로 468(대흥동 153-5번지) 천우빌딩(이안과병원) B1 F 프로젝트 스튜디오 숨 Tel. +82.(0)42.220.5959 www.galleryyian.com
그간 우리가 누리던 아주 작고 사소한 일상의 모든 것들이 제한되고 있는 만큼 지난 시절의 자유로움과 사람들과의 만남이 그리운 때입니다. "우리"라는 관계의 소중함과 그 소통의 기회가 절실해지는 현 상황에서 하루 빨리 이 어려움이 지나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지역 청년작가 6명이 모여 소소하지만, 그 의미는 큰 전시를 열고자 합니다. ● 대전청년작가장터 『D – art Plus』에 참여했던 작가 6명으로 구성된 팀 "WHO" 6명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팀 후(WHO)는 "We Have to Open"의 약자로 구성된 팀으로 우리 삶에서 겪게 될 "힘든 상황"에서 심리적, 정서적으로 지쳐있는 지역민들에게 청년 작가들의 참신하고 예술성 있는 작품을 통해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현 위기 상황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감동을 주고자 개최되는 전시입니다. ● 우리의 상처는 흔히 어떠한 사건이 불씨가 되어 각기 다른 모양으로 부지불식(不知不識) 간에 정신적 혹은 심리적인 고통과 괴로움을 주곤 합니다. 때문에 삶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각자 크고 작은 상처를 받기 마련이며 그 상처는 아픔으로 우리 마음 속 깊숙이 자리를 잡게 됩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내적 상처를 감내하고 좋은 양분으로 승화시킬 때 비로소 우리는 한 단계 더 성장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창작자의 삶을 살고, 예술가로서 가진 숙명적 아픔을 자신들만의 예술성으로 승화시킨 6명 작가들이 모여 꾸미고, 다듬은 예술 공간 "숨(SUM)"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명 작가들의 이야기 그리고 삶이 녹아든 개성 있는 작품들로 가득 채워진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오신 분들의 힘들고 상처받은 마음을 함께 나누고 이야기 하며 서로 작은 위로와 감동을 함께 주고받는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아주셔서 그 동안 감추어 두었던 속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그 이야기가 행복한 추억으로 상처와 아픔의 자리를 대신하기를 기대합니다. ■
□ 팀 "WHO" 6명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팀 후(WHO) "We Have to Open"의 약자로 구성된 팀으로 우리 삶에서 겪게 될 "힘든 상황"에서 예술을 매개로 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구성되었습니다.
Vol.20201219b | 2020 대전청년작가장터: We Have to Open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