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한국 / 고헌 KOH Hon_최부윤 CHOI Booyun_최민건 CHOI Mimgun_한순구 Han soon gu_ 강완규 KANG Wankyu_박진명 PARK Jinmuyng_임수빈 Lim su bin_문지연 Moon ji yeon_ 長島 聡子 NAGASHIMA Satoko_박영학 PARK Younghak_성민우 SUNG Min Woo_윤덕수 YUN Duksu 일본 / 宇野 和幸 UNO Kazuyuki_山本 直樹 YAMAMOTO Naoki_裵 相順 BAE Sangsun 井上 裕加里 INOUE Yukari_河村 啓生 KAWAMURA Norio_来田 広大 KITA Kodai 宮岡 俊夫 MIYAOKA Toshio_中屋敷 智生 NAKAYASHIKI Tomonari_ 奈良田 晃治 NARADA Koji_大前 春菜 OMAE Haruna_鮫島 ゆい SAMEJIMA Yui 杉山 卓朗 SUGIYAMA Takuro_シュヴァーブ・トムSVAB Tomas_寺岡 海TERAOKA Kai
후원 / 충청북도_충북문화재단_조성;공익재단법인 일한문화교류기금 협력 / The Terminal KYUTO 주최,기획 / 예술문화동인 Saem_日韓藝術通信実行委員會
2020_1209 ▶ 2020_1213 관람시간 / 10:00am~05:00pm / 월요일 휴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CHUNGBUK CULTURAL FOUNDATION FOREST GALLERY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122번길 67 Tel. +82.(0)43.223.4100 www.cbcc.or.kr
2021_0112 ▶ 2021_0124 관람시간 / 09:00am~06:00pm
The Terminal KYOTO 424 Iwatoyamacho, Shimogyo Ward, Kyoto, 600-8445, JAPAN 京都市下京区新町通仏光寺下ル岩戸山町424番地 Tel. +81.75.344.2544 kyoto.theterminal.jp
한일예술통신 전시회는 2016년부터 시작한 국제 교류전시회로서 한국(청주)과 일본(교토)에서 활동하는 각 지역의 현대미술작가들의 예술에 대한 다양한 언표 (言表)와 언어에 대해 연구하는 전시회이다. 지금까지(2016년~2019년) 교토와 청주에서 4차례의 전시회와 세미나 및 작가 워크샵을 통해 작품에 대해 논의 하고 서로의 예술관이 녹아있는 작품을 발표 전시하였다.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 정치적, 문화적, 지리적, 환경적 요인 등으로 인한 여러 사고의 차이는 예술을 다양한 관점을 통한 형식과 표현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한일예술통신 "온도溫度의 차이" 전시회는 앞서 주지한 바와 같이 역사적, 정치적, 문화적 요인 등에 의해 사고에 대한 차이가 예술로 어떻게 나타나고 표출되는지에 대한 전시회로 서로의 차이, 관점의 차이에 따른 서로의 온도 차(예술의 표현)에 대한 담론을 작품들을 통해 말하고자 한다. 예술은 민족성과 국적을 넘어 표현되어야 하고 이점은 각기 다른 온도로서 표현될 것이다. 서로의 시선을 통해 읽혀지는 온도는 작품을 통해 미美와 전통傳統에 대한 온도 차, 사회社會나 역사歷史에 대한 온도 차, 예술 그 자체에 대한 온도 차가 예술작품의 다양한 형식으로 탄생되며 이상의 가치관 또한 다양하게 나타날 것이며 예술로서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런 예술의 온도 차이는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유동적으로 움직여 하나의 대류對流의 흐름이 태동되며 만약 균일하게 섞인다면 대류는 끝나지만 예술의 대류는 그렇지가 않다. 작가와 작품이 가진 온도가 서로의 다른 온도로 흘러들 때 또 다른 온도와 온도 차를 낳아 새로운 대류가 만들어질 것이며 이러한 흐름의 온도는 끝은 없고 같은 대류도 없을 것이다. 작가 각각의 온도 차 나아가 한국과 일본의 온도차에 따른 예술의 대류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대류를 형성할 것이며 앞으로의 행선지가 어떻게 변화하고 새롭게 태어나는지에 대한 전시회이기를 기대한다.
특히 올해에는 COVID-19 로 인한 접촉/ 접근에 대한 거부감은 어쩔 수 없이 디지털과 온라인의 가속화를 가져온 상황에서도 현실적인 신체 경험이나 물질의 가치는 떨어질 수 없다. 올해는 아날로그적 소통 방식인 편지를 주고받는 왕복 서한 프로젝트를 한일 작가들이 수개월에 걸쳐 진행해 왔다. 본 전시는 한국과 일본을 번갈아 전시하며 다섯 번째 기획으로 각 작가의 작품과 함께 왕복 서한을 전시하여 지금 이 시기에 가능한 교류의 본래 의미를 탐색하는 전시이다. ■ 예술문화동인Saem & 日韓藝術通信実行委員會
Rejection to contact/access caused by COVID-19 cannot be compromised even in situations where digital and online acceleration has inevitably led to realistic physical experience or material value. This year, Korean and Japanese writers have been working on a round-trip letter project to exchange letters, an analog way of communication. This exhibition is the fifth of its kind, alternating between Korea and Japan, displaying the works of each artist as well as a round-trip letter to explore the original meaning of possible exchanges at this time. ■ 예술문화동인Saem & 日韓藝術通信実行委員會
Vol.20201209e | 한일예술통신5-韓日藝術通信5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