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보배_김봄_김진_김태형_김혜리_노제현 문래재즈IN_문준섭_손혜경_안가영_어반아트 이산_장모리_최정은_추유선_프로젝트 날다
후원 /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_GS shop
관람시간 / 10:00am~07:00pm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장 내부 인원 10명에 한정. 일정시간 대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 SEOUL ART SPACE MULLAE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88길 5-4 (문래동1가 30번지) M30 Tel. +82.(0)2.2676.4300 www.sfac.or.kr/artspace/artspace/mullae_main.do cafe.naver.com/mullaeartspace www.facebook.com/mullaeartspace
2020년 문래예술공장 MEET와 함께 창작에 매진했던 문래창작촌의 예술가들의 성과를 전시 한다. 우리 모두 경험한 것처럼, 올해 코로나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생존' 그 자체가 삶과 일상의 첫 번째 과제가 되었다. 예술가들도 생존에 대한 현실적인 위협 앞에 서 있었다. 절체절명의 문제 앞에 예술과 창작을 한다는 것은 또 다른 생존의 문제, 예술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자문의 무게를 견디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예술가로서의 삶은 계속 되었다. ● 창작자들이 시대적 상황에 맞추어 대응하고 이를 선도 하는 것이 그 역할이지만, 모든 것이 한 방향으로 함몰되는 이 상황에 대해 비평적인 시선과 대안을 모색하는 것도 이들의 역할이자 삶의 방식일 것이다. 왜냐하면 예술은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나 욕망의 방향과 일치하지 않았고 오히려 답이 없는 문제에 질문을 하고 실패하고 역행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통해 다음을 상상할 수 있었다. ● 제목의 '러브송'은 이러한 예술가의 삶과 열정을 은유한다. 그렇기에 러브송은 생존의 반대말이며 또한 동의어이다. 2020년 12월 문래예술공장 전시장으로 와서, 혹은 온라인을 통해 이들의 멈출 수 없었던 러브송에 축하와 격려를 보내고, 함께 노래해 주길 바란다. ■ 임종은
Vol.20201205d | 러브송은 멈추지 않아 Artists never stop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