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채집 The collection of ARA

박혜원展 / PARKHYEWON / 朴惠源 / installation   2020_1202 ▶ 2020_1220 / 월,화요일 휴관

박혜원_아라채집展_정서진 아트큐브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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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2020 정서진아트큐브 기획展 Ⅳ

주최,기획 / 인천서구청_인천서구문화재단

본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시간당 5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네이버 사전예약을 통해 운영됩니다.

네이버 사전예약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화요일 휴관

정서진 아트큐브 Jeongseojin Artcube 인천시 서구 정서진1로 41 Tel. 070.4237.7030 iscf.kr blog.naver.com/iscf_kr

정서진아트큐브는 2020년 마지막 기획전시 『아라채집 The Collection of ARA』을 개최합니다. ● 기후위기가 피부로 느껴지며 환경에 관한 이슈들이 대두되는 요즈음, '생태'라는 개념부터 다시 생각해볼 시기입니다. 쉽게 지나치게 되는 작은 풀과 돌멩이부터 시작하여 인간의 손길이 닿은 부산물들까지- 작가 박혜원은 단순한 자연 단위를 넘어서서 자연에 속한 무생물 개체들, 토양환경, 대기, 기상 등 다양한 요소들이 상호작용하며 생성되는 관계성을 '생태'로 바라봅니다. 작가는 인연과 관계의 이음을 의미하는 붉은 실로 채집된 것들을 엮어내어 생태를 이야기 합니다.

박혜원_아라채집展_정서진 아트큐브_2020
박혜원_아라채집展_정서진 아트큐브_2020
박혜원_아라채집展_정서진 아트큐브_2020

사전에 진행된 퍼블릭 워크숍을 통해 아라뱃길에서 각기 다른 개인들의 시선으로 채집된 오브제들은 생태 안에서 살아가는 개개인을 보여주며 그 관계성을 은유합니다. 붉은 실로 이어진 오브제들은 아트큐브 안에서 새롭게 관계를 맺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부패와 소멸되는 과정을 겪기도 하며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 생태와 도시,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곳이란 주제 하에 연간 기획전시를 선보여온 정서진아트큐브에서 이번 전시를 통해 관계로서의 생태의 개념을 상기하며, 함께 공존하는 더 나은 생태계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정서진 아트큐브

Vol.20201202g | 박혜원展 / PARKHYEWON / 朴惠源 / installation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