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20_1122_일요일_05:00pm
참여작가 옥피디_허소_백소로미
관객과 함께하는 마인드 포트레이트(Mind Portrait) 2020_1124 ▶ 2020_1129 작가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작품에 담아드립니다. 문의 : 인스타그램 @1st_Curetist, 카카오채널 포트레이트부스 https://pf.kakao.com/_luxdXxb
주관 / 갤러리 아쉬 LAB 주최 / 포트레이트부스 @portraitbooth2020 협찬 / 싼티노언니의 카피쌀롱
관람시간 / 02:00pm~07:00pm
갤러리 아쉬 LAB GALLERY AHSH LAB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4나길 1-4 Tel. +82.(0)31.949.4408 www.galleryahsh.com
"이야기 들어주는 아티스트, 큐어티스트가 한남의 마음을 담으러 갑니다." Cure+Tist의 Mind Portrait ● 온라인을 통해 세상과 교류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람들은 SNS를 통해 수많은 꿈과 욕망을 표출하며 Ai의 언어로 가공된 자화상(self-portrait)을 만들어 위안을 받곤 한다. ●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아티스트 - 큐어티스트(Cure+Artist)는, 자화상의 일차적인 의미에서 더 나아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작가만의 예술 언어를 빌려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치유예술 활동을 하는 작가이다. '온전한 나의 삶'을 찾도록 도와주는 길잡이로서 누군가(who)의, 어떤 시간(when)의, 어떤 장소(where)로 확장된 '아주 특별한 자화상 - 마인드 포트레이트(Mind-Portrait)''를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다.
마인드 포트레이트(Mind Portrait) ● 해당 날짜에 각 작가가 전시장에 상주하여 한남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작품으로 표현해드립니다. 전시 기간 동안 아쉬랩에 전시됩니다. (구매를 원하실 경우에는 작가별로 별도로 문의 바랍니다)
□ 옥피디의 고민상담 드로잉 / 2020_1124 ▶ 2020_1125 옥피디 @okki_artwork 상업적, 비상업적 장르의 경계 없이 그림,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언어를 통하여 예술 노동의 가치와 그 소비 형태에 대하여 고민하고 실험한다. ● 「고민상담 드로잉」은 1:1 상담 형태의 전시이다. 관객은 내담자로 참여하여 고민을 이야기하고, 작가는 이야기를 들어주며 여러 장의 스피드 드로잉으로 그려내고 기록한다. 드로잉이 끝나면 가장 마음에 드는 한 점을 골라 치유와 행복을 기원하는 부적으로 제공한다. 자신이 구매할 그림을 고르고 값을 지불하는 과정도 퍼포먼스의 일부분으로, 예술 소비를 체험하도록 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 ●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으로 진행했던 100여 명의 고민상담 드로잉의 결과물 1,000여 점으로 채운 방과, 감정의 시차로 표현한 영상으로 전시하고, 한남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민상담 드로잉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 허소의 기억을 엮는 재활용노트 / 2020_1128 ▶ 2020_1129 허소 @heoso.artistfish 시간과 공간에 대한 설치작업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버려지게 될 재활용품들과 지난 기억의 소산물들을 함께 엮어 만든 '기억을 엮는 재활용 노트'를 통해 기억을 저장하여 시공간을 엮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 「기억을 엮는 재활용 노트」는 어떤 한 개인만의 기억에서 더 나아가 우리 모두의 시공간인 지구의 자연환경을 접목해 자연물 시리즈로 표현하며, 지금 그곳에 있지 않고 당장 갈 수 없는 곳 일지라도 어떤 누군가의 기억 속에는 살아있을 여러 자연의 각기 다른 시공간의 이미지를 '노트'라는 매개체와 함께 엮어낸다. ●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작업한 자연물 시리즈와 함께, 한남의 기억을 담아 시간과 공간을 형상화 한 노트로 한남 시리즈를 새롭게 채워나갈 예정이다.
□ 로미의 페르소나 페인팅 / 2020_1126 ▶ 2020_1127 박새로미 @sae_romi_park 정신과 마음에 관련된 의학 정보를 공부하며 그림에 반영한다.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것들과 동시에 전문가의 학문 자료를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건강한 방향성으로, 함께 성장하는 그림을 그려 나아 가고 있다. ● 「페르소나 페인팅」은 각기 다른 장소에서 다른 때에 그려진 그림의 조각조각을 이어 하나의 대형 작품으로 그려내고 있다. 작가 개인의 수많은 페르소나를 다양한 상징적 요소들로 표현하였으며 분열된 자아를 한곳에 모아 재정돈하는 작업을 통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생을 그려내고자 한다. ●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새로운 터전인 한남에서 살아가는 과정에서 남기고 싶은 이미지들로 덧붙여 채워질 것이다. ■ 갤러리 아쉬 LAB
Vol.20201122d | 한남 포트레이트-1st CureTist exhibition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