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 이건희_이정운
제5회 (재)이구열장학재단 문화예술인지원사업
주최 / 대전복합터미널 책임기획 / 조관용(DTC 아트센터 미술감독)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주말 휴관
DTC 아트센터 DTC ArtCenter 대전시 동구 동서대로1695번길 30 (용전동 68-2번지) 대전복합터미널 하차장 1층 d2 Tel. +82.(0)42.620.0512 www.djbusterminal.co.kr
대전복합터미널과 재단법인 이구열장학재단은 대전미술계의 신진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중장기 후원사업으로 2015년 11월 제1회 "DYap(DTC Young artist project)"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제 5회 (재)이구열장학재단 문화예술인지원사업 청년작가 지원전시를 갖는다. 선발된 신진작가들은 대전지역소재에서 전국의 미술대학원생으로 확대하여 각 대학 지도교수, 큐레이터, 평론가의 추천을 통해 1차 선발하고, 2차 전문인 심층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2명의 작가를 선발했다. 주요한 심의요건으로 1. 예술인으로서 훌륭한 인성과 덕성을 갖출 수 있는 기본소양, 2. 유행현상을 추종하지 않고 독창적 작품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매진하려는 의지, 3. 작품세계의 진정성과 작품 표현력이 높이 평가된 신진작가다. ● 선발된 신진작가 이건희, 이정운은 지난 1년여 동안 책임 큐레이터와 작품 활동의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논의, 실험하며 그 결과물을 각자 개인전의 형식으로 금번 "DTC Young artist project 2020"를 통해 발표한다.
작가 이건희는 곡선의 형태를 빌어 와 우리 주변에서 보이는 사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려고 한다. 우리 주변의 사물들이 튀어 오르는 광경이라든가, 또는 물고기 지느러미의 곡선의 모양이라든가, 또는 물속에 잠수한 생명체의 움직임이라든가, 파도의 형태라든가, 폭포의 형태라든가. 그는 대리석의 질감과 곡선의 형태를 이용하여 자신의 주변의 생명체들과 사물들의 움직임들을 관찰하여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그가 이러한 작업을 통해 자연 만물의 살아 숨 쉬는 아름다움을 은유적으로 드러내고자 한다.
작가 이정운은 인간 내면의 '심리적인 상태'를 대리석과 레진이라는 재료를 사용하여 표현하고 있다. 인간의 내면은 대리석과 같이 강인해 보이나 투명한 레진의 재료로 보듯이 작은 열에도 쉽게 녹는 특성의 레진의 재료와 같이 외부의 상황에 언제든지 유동적으로 변해간다. 그의 전시 작품은 이 두 재료들이 함께 어울려 연약함을 이루고 있는 인간의 심리 상태를 묘사하고 있다. 그의 작업은 고유한 대리석 재료와 유연한 특성 레진의 재료를 이용하여 인간 내면의 다층적인 특성을 추상적인 조각의 작업들을 통해 아주 매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 신선함을 준다. ● 재단법인 이구열장학재단과 대전복합터미널 "DTC 아트센터"는 대전을 중심으로 하여 전국의 미술 발전과 신진작가들의 지속적 창작활동을 위한 중장기 "DYap"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지역의 청년예술인들을 비롯하여 전국의 청년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장르별·작가군별 공모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지역의 청년예술인들과 전국 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에게 보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가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DTC 아트센터
Vol.20201109g | DYap2020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