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한국 / 안승환_안진희_배기열_조병철_조현동 최순녕_최선정_정회윤_정나영_이승현_은보경 고차분_고완석_한혜원_한경혜_황인란_임지향 장안순_장유호_전성규_정민정_정주은_강태웅 김반산_김홍태_김효연_김지현_김정한_김정인 김건국_김경화_김민지_김문석_김성민_고을인 권주안_이정운_이광수_이세정_원영은_박락선 박영대_박영숙_나성주_신형만_신상철_송인 성수희_양해웅_양성모_윤경림_윤혜연 일본 / Aki Yukarin_Akimoto Yasuko_Arai Kiyoshi Arita Keiko_DukHee KIM_Fujiwara Masaki Hakkaku Saiyou_Higashida Risa_Honda Ayako Inukai Michiko_Irahara Mitsumi_Ishiguro Yoshiko Kakegawa Yasuhiro_Kamata Rin_Kohchi Motoko Kushibuchi Qbu_Nakamura Junko_Nishizawa Takenori Nosaka Iori_Ogawa Kanako_Ogura Youichi Okamoto Mami_Saigusa Hiroko_Sato Hiromi Tajima Yasuhiro_Takahashi Kanae_Takahashi Toshiaki Takehana Satoshi_Tanimura Yuki_Teratoko Mariko Tomiyama Emiko_Tonomura Shigekazu_Tsukada Shozo Uno Yukimasa_Wakishima Toru_Watanabe Yasushi Watanabe Yuki_Yamamoto Akane_Yoshimi Hiroshi
주최,주관 / 한국현대미술운영위원회_갓바위미술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_전라남도_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관람시간 / 10:00am~06:00pm
2020_0812 ▶ 2020_0818
갤러리 H GALLERY H 서울 종로구 인사동9길 10 Tel. +82.(0)2.735.3367 blog.naver.com/gallh hongikgalleryh.modoo.at
2020_0821 ▶ 2020_0922
갓바위미술관 Gatbawi Museum 전남 목포시 노적봉길 4-1 Tel. +82.(0)61.279.5763
2020_0924 ▶ 2020_0930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GWANGJU MUSEUM OF ART, Geumnamno Gallery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31 Tel. +82.(0)62.222.8053 artmuse.gwangju.go.kr
현대미술한·일-서울&도쿄&목포전은 2017년도, 2018년도, 2019년도에 한국의 서울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와 「H갤러리」와 목포의「문화예술회관」,「갓바위미술관」에서 준비하였던 전시회이다. 수도권지역과 전라남도 작가들의 견고한 국제네트워크를 통해 전시회를 갖는 성과와 한국작가들의 국제적 교류의 역량을 보여줬던 의미가 컸던 국제전 이였다. ● 2020년도는 일본 동경올림픽 기간 7월 중에 현대미술한·일전이 초청하기로 약속된 해이다. 일본의 현대미술한·일전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준비하고 있었고, 한국작가 40명을 초대한다는 초대장과 함께 한국과 일본에서 최선을 다하여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세계적 팬데믹인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동경올림픽 연기와 더불어 전시회도 2021년으로 연기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한국 현대미술한·일 전 운영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전시연기에 대하여 일본 측과 의논하여 한국에서 치르는 것으로 협의하여 한국의 인사동 'H갤러리'와 목포의 '갓바위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에서 전시를 갖자는 협의에 일본 측에서도 긍정적인 반응과 한국 참여 작가들의 호응으로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 2020 현대미술한·일전은 코로나19에 의하여 행사 오픈식을 거행하지 않는 비대면 전시로 전시도록과 동영상촬영, 온라인 전시 성격으로 '서울'과 '동경', 그리고 '전남'지역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로 개최된다.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의미는 도시적 환경에서 활동하는 작가들 간의 연결이며, 소통이라는 점에서 현대미술이 추구하는 중요성을 대변한다. 특히 서로 다른 지역적 환경에서 작업하는 작가들의 환경적인 요소와 현대미술이라는 작품세계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비교하는 성격을 갖는다. 전시의 주제를 반영하는 작가와 작가를 연결하는 의미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작업하는 작가들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며, 지역과 지역 그리고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의미성을 갖고, 지역작가들의 국제적 위상으로 발전을 의미하고, 미술에 있어서 현대성을 강조하는 작품적 가치를 갖는다. 또한 전남지역작가들의 미술전시교두보가 마련되어 작가들 간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으며, 또한 전남지역 현대미술작가들의 국제흐름의 미술전시를 같이함으로서 지역적 한계를 뛰어 넘는 작가적인 위상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다. ■ 제26회 현대미술한일전
現代美術韓·日 「ソウル&東京&木浦」 展は、2017年、2018年、2019年度に韓国のソウル仁寺洞(インサドン) 「アリスギャラリー」と 「Hギャラリー」、木浦の 「文化芸術会館」、「カッバウィ美術館」 で準備した展示会である。首都圏地域と全羅南道の作家たちの堅固な国際ネットワークを通じて展示会を開いた成果と、韓国作家の国際的交流の力量を見せてくれた意味が大きかった国際展だった。 2020年度は日本東京オリンピック期間中に「現代美術韓·日展」が招待すると約束された年である。日本の現代美術韓.日展運営委員会が主軸となって準備していた。 韓国の作家40人を招待するという招待状とともに韓国と日本で最善を尽くして展示を準備する過程で世界的なパンデミックであるコロナ19ウイルスにより東京オリンピックの延期とともに展示会も2021年に延期される事態を迎えることになった。 これを受け、韓国現代美術韓·日展運営委員会ではコロナ19による展示延期について日本側と話し合って韓国で行うことで協議し、韓国の仁寺洞「Hギャラリー」と木浦の「カッバウィ美術館」、「光州市立美術館金南路分館」で展示を行おうという協議に、日本側からも肯定的な反応と韓国参加作家の賛同により韓国で開催されるという紆余曲折があった。 ● 2020現代美術韓·日展はコロナ19ウイルスによりオープン式を行わない非対面展示で、展示図録と動画撮影、オンライン展示の性格で「ソウル」と「東京」、そして「全南」地域の作家が参加する展示として開催される。 都市と都市を結ぶ意味は、都市的環境で活動する作家同士のつながりであり、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いう点で現代美術が追求する重要性を代弁している。 特に、互いに異なる地域的環境で作業する作家の環境的な要素と現代美術という作品世界を交流し疎通する比較の性格を持つ。 展示のテーマを反映する作家と作家をつなぐ意味と、異なる環境で作業する作家の地域的特性を反映し、地域と地域、そして都市と都市を結ぶ意味を持ち、地域作家の国際的地位へと発展を意味し、美術における現代性を強調する作品的価値を持つ。 ● また、全羅南道地域の美術展示の橋頭堡が設けられ、美術家同士のネットワークが確保でき、また全羅南道地域の現代美術家たちの国際流れの美術展示を共にすることで、地域的限界を超える美術家的な地位を確立するきっかけとなる。 ■ 現代美術韓·日展
Vol.20200812b | 서울·도쿄·목포-제26회 현대미술한일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