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마감 / 2020_0815_토요일
▶ 공모지원서 이메일 접수 및 문의 / [email protected]
기획 / 데이팩토리 후원 / 서궁갤러리까페
데이팩토리
광화문역과 서대문역, 서울시청의 사이, 서울 중심에 위치한 돈의문박물관마을, 3층 건물에서 전시는 시작합니다. 갤러리와 까페를 함께 운영하는 곳이지만 공간은 전시장에 가까운 느낌을 주며 구석구석 재미난 스토리를 풀어갈 수 있게 짜임새가 있습니다. ● 본 건물의 마지막 이름은 '노다지 깡통 생오겹살'이었습니다. 그래서 '골드캔아트플랜'입니다. 과거의 유래를 현 시점으로 끌고 와 전시명을 정했습니다. 다양한 이름들이 거론되었지만 '노다지 깡통'에서 '골드캔'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파생되는 의미들은 여러 가지로 펼쳐지리라 봅니다. ● 코로나19가 퍼지면서 작가들의 장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원래도 많지 않았고 혹 있다해도 나와는 상관없는 전시같은 느낌이었을 겁니다. 대형 전시관에서의 전시는 점점 어려워지고 중,소 공간에서의 전시 역시 더욱 들어가기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 작가의 레벨도 없고 남녀노소의 차이도 두지 않을 것입니다. 회화, 판화, 입체, 설치 등의 작품들을 한 공간에 구성해 놓으려 합니다. 한 공간 안에 많은 작품들을 전시할 것이며, 50호 이하의 작품들이나 소품 위주의 작품들로 전시되며 큰 작품들은 정중히 다음 더 큰 기회에 볼 것을 약속드립니다. ● 골드캔아트플랜은 작고 밀도 있는 전시입니다. 하지만 작품를 보는데 30초가 아닌 30분은 볼 수 있게 만드는 전시입니다. 하지만 너무 심각하고 진지하게 접근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전시를 재밌게 만드는 건 저희가 하겠습니다. 이번 아트페어를 위해 신작을 만들지 마시고 기존에 갖고 계시던 작품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들에게 이 시기가 어려운 만큼 작은 작품이라도 팔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만이라도 편하고 재미있게 작품을 만들고 즐기기를 바랍니다. ■ 데이팩토리
□ 공고/접수기간: 2020년 7월 15일 ~ 8월 15일
□ 접수비/참가비: 없음
□ 전시기간: 2020년 9월 1일 ~ 9월 20일 (전시설치 : 8월 30~31일) / 오픈파티는 없습니다.
□ 장소: 서궁갤러리까페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25-가 서궁갤러리까페 1~3층)
□ 지원대상: 20대 이상의 국내 작가분들
□ 지원사항 전시 장소 / 국내 언론사 및 잡지사, 온라인 홍보 / 홍보용 현수막
□ 비지원사항: 작품설치 일반적인 평면작품은 관계자들이 설치하지만, 입체작품 및 설치작품들은 작가분들이 직접 설치를 합니다. 디피의 방향이 정해져 있으나 필요한 부분은 작가와 상의하며 진행합니다. 혹시라도 작품설치에 예민하신 분들은 접수를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시국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작품을 설치하려 합니다. 좌대가 필요하신 작가는 직접 제작하셔서 가져오셔야 합니다.
□ 아트페어 컨셉 하나의 건물이 오래 시간동안 여러 이름을 지나쳐 갔습니다. 조선회사, 이용원, 음식점 등으로 여러 용도로도 사용되었습니다. 6.25전쟁으로 멸실되기도 하였습니다. 세상풍파 다 겪은 건물입니다. 현재는 갤러리와 까페로 사용되며 느긋하게 세월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화이트박스 공간이 아닌 콘크리트와 적색벽돌, 철제 구조물, 오픈형 계단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전시공간이기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은 직접 제안해주시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수렴하겠습니다.
□ 제출자료 - 공모지원서: ▶ 구글 양식을 채우고 포트폴리오와 제출 작품(1~2작품)을 아래 메일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영상파일의 경우 해당 링크를 첨부하여 보내주시거나 압축파일로 별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용량은 10mb이하로 부탁드립니다. - 접수방법 및 문의: [email protected]로 제출해주시고 문의도 가능합니다. 이메일 접수만 받습니다. 전화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선정과정: 서류심사 후 개별통보 및 개별 공지해드립니다. (작가 총 70-80분 내외 선정 예상)
□ 알아두어야 할 사항 - 작품의 파손 우려가 높거나 설치에 예민하신 분들은 접수를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 설치작품 및 공간특성상 더 많은 작품을 디피하실 작가분은 사전에 협의바랍니다. - 전시공간은 1~3층이며 2,3층이 주된 전시공간이 될 것입니다. - 서궁갤러리까페는 항상 오픈되어 있으니 편하게 보러 오셔도 좋습니다. - 전시참가비는 없으며, 판매수수료는 20%이며 세금 별도입니다. - 접수 완료 후 전시 준비와 관련된 일정 추가 공지할 예정입니다. - 전시 및 작품에 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관계자들이 상시 대기중이며 CCTV로 관리합니다.
Vol.20200715f | 골드캔아트플랜 1차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