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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F.LOTO)展 / LEEHAYOUNG / 李荷寧 / painting   2020_0707 ▶ 2020_0719 / 월요일 휴관

이하영_D.story series_20200206_캔버스에 유채_162×291cm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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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20_0707_화요일_06:30pm

주최 / 공주시

관람시간 / 09:00am~07:00pm / 월요일 휴관

공주문화예술촌 GONGJU CULTURE ART VILLAGE 충남 공주시 봉황로 134 1층 갤러리 Tel. 070.4415.9123 www.madeingongjuartproject.com/공주문화예술촌

"항상 꿈을 꾸기 때문에 깊은 잠에 빠진 적이 손꼽을 정도이다. 너무 생생하고 현실과 꿈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깊이 꿈에 취한다. 가끔은 이게 기억인지 꿈인지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이다." 꿈은 외부 자극과 내면이 만나 과하게 변형되고 왜곡되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잠을 자는 동안 반영된 스트레스는 잊혀지고 해소된다. 하지만 잠을 자는 동안 처리되어야 할 기억들이 해소되지 못하면 현실처럼 생생한 꿈을 꾼다. 즉 스트레스를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하영_D.story series_20200117_캔버스에 유채_45.5×53cm×12_2020
이하영_D.story series_20190829-1_캔버스에 유채_72.7×116.8cm_2020
이하영_D.story series_20190829-2_캔버스에 유채_72.7×116.8cm_2020
이하영_D.story series_20190829-3_캔버스에 유채_72.7×116.8cm_2020
이하영_D.story series_20190829-4_캔버스에 유채_72.7×116.8cm_2020

"오늘 내가 꿈에서 이사를 갔어. 집에 들어가자 마자 거실 창문을 열었는데 푸르른 나무들이 있는 거야. 너무 예쁘고 마음이 편해져서 더 가까이 가보니 바다처럼 아주 큰 강에서 범고래들이 멋진 공연을 하고 있었어!! 나는 벅찬 마음으로 풍경을 둘러 봤어. 이 아파트를 둘러싸는 듯한 아주 큰 강에 중간에는 작은 섬처럼 땅이 있었어!! 그러고 나서 내방을 가서 창문을 열어 보니 따뜻하게 단풍이 물든 나무들이 있었어."

이하영_D.story series_20200206-1_캔버스에 유채_45.5×53cm_2020
이하영_D.story series_20200206-2_캔버스에 유채_45.5×53cm_2020
이하영_D.story series_20200303_캔버스에 유채_45.5×53cm_2020
이하영_D.story series_20160303_캔버스에 유채_45.5×53cm_2020

작가는 꿈을 아들러의 꿈 분석 방법으로 풀고 있다. 꿈을 통해 꿈꾸는 사람의 행동을 해석하고, 자아를 찾아 자신을 인정한다. 그리고 그림을 통해 자아를 표출하면서 한 번 더 소화를 시킨다. ■ 이하영

Vol.20200707g | 이하영(F.LOTO)展 / LEEHAYOUNG / 李荷寧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