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묻다.

임혜지展 / LIMHAEJI / 林惠智 / painting   2020_0526 ▶ 2020_0606 / 일,월요일 휴관

임혜지_자화상_캔버스에 유채_지름 25cm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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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지 홈페이지_hj2k1004.wixsite.com/haeji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강원문화재단_아트스페이스 그로브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월요일 휴관

아트스페이스 그로브 ART SPACE GROVE 서울 강북구 도봉로82길 10-5 Tel. +82.(0)2.322.3216 artspacegrove.blog.me www.facebook.com/artspacegrove

당신의 감정은 어디로 부터 온것인가? 나의 작업은 사회 안, 수많은 상황 속 다양한 관계에서 파생된 감정의 근원에서 부터 시작한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타인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내면 속 진실을 묻기 전에 묻어버린다. ● 현대사회가 만들어내는 불편한 마음으로 부터 야기된 여러 근심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수많은 관계 속에서 매우 일반적이며 끊임없이 나타나며 각기 다르게 비춰진다. 우리에게 쉽게 정리할 수 없는 인간관계들 속에서 생기는 오해와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외로움을 동반한 저마다의 근심들로 나타나며 사람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어간다.

임혜지_관계_종이에 유채_31×23cm_2020
임혜지_관계_종이에 유채_31×23cm_2020
임혜지_묻다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20
임혜지_관점_캔버스에 유채_10×10cm_2020
임혜지_어떤날_캔버스에 유채_지름 28cm_2020
임혜지_어떤날_캔버스에 유채_145.5×112cm_2020

화면 속으로 옮겨진 일상은 각기 다른 감정으로 뒤섞여 표현되고 그 공간은 더 이상 평범할 수 없게 된다. 작업 중 나는 화면 속 여러 상황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그 상황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스스로에게 계속 물음하는 동시에 내안에 묻었다. ● 미묘하며 어지럽지만 떨쳐낼 수 없는 무수한 관계에 대한 고민과 감정을 통한 나의 작업들은 관람객과 또 다른 관계를 만들어 간다. 나는 이렇게 의도치 않아도 생기는 관계로 인해 만들어지는 개인의 감정을 회화속으로 들여와 새로이 이야기하고자 한다. ■ 임혜지

Vol.20200526d | 임혜지展 / LIMHAEJI / 林惠智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