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구본창_채병록_미켈레 데 안드레이스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_유대얼 등 총 46명
주최,기획 / 서울특별시
관람시간 / 매일 우이신설경전철 운영시간 내
우이신설선 11개 역사 서울 동북권 지역 우이신설경전철 신설동역~북한산우이역 Tel. +82.(0)2.6958.1945 www.uiartline.com"
이 전시는 코로나19 시대를 보내는 지금, 꽃을 상징으로 국내외 작가들이 보내는 용기와 희망의 연대를 담고 있습니다. 일견 연약해 보이나 어떠한 역경에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에 담긴 자연의 섭리를 성찰하며 위로와 희망을 나눕니다. 한편,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가 시민의 일상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뿌리내리고 성장해 삶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의미도 담겨있습니다. ■ 여미영
Vol.20200506i | 만개:UI BLOSSOM-2020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주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