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부산항 Ⅶ

부산근대미술 27인展   2020_0221 ▶ 2020_0321 / 일요일 휴관

김경작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출품작가 강신석_김 경_김남배_김 원_김원갑_김원명 김윤민_김영덕_김종식_송혜수_서성찬_성백주 안세홍_양달석_이석우_이용길_임응구_임 호 우신출_오영재_전혁림_정상복_진병덕_추연근 채정권_한상돈_황규응(이상27인)

관람시간 / 10:30am~06:30pm / 식사시간_12:00pm~01:00pm / 일요일 휴관 일요일 전화예약 관람가능 / 051.758.2247, 010.5579.2854

부산 미광화랑 MIKWANG GALLERY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172번길 2(민락동 701-3번지) Tel. +82.(0)51.758.2247 www.mkart.net

2020년 새해 첫 기획전은 10여 년간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는 부산근대미술, 『꽃피는 부산항』 일곱 번째 전시회입니다. 아름다운 항구도시 부산을 사랑하며 살고 간 근대미술가들이 남겨놓은 예술의 발자취를 다시 살펴보고자 합니다.

김남배_모정의 염소_합판에 유채_33.5×45.5cm_1950
김원갑_부산항 밤바다_캔버스 화판에 유채_45×53cm_1978
김윤민_남해 풍경_캔버스에 유채_35.5×45.5cm_1972
김종식_무제_캔버스에 유채_40.7×52cm_1980
강신석_파이프가 있는 정물_종이에 파스텔_24×33cm_1973
김영덕_향(鄕)_캔버스에 유채_65.2×53.2cm_1970
김원_향리(鄕里)_캔버스에 유채_37.5×45cm_1976
김원명_풍경_캔버스에 유채_33.3×45.7cm_1970

이번 전시회에는 부산근대미술기에 활동한, 부산미술1·2세대작가들의 작품 40여점을 마련하였습니다. 1950년대로부터 1998년에 이르는 반세기 동안의 시간의 흔적을 머금은 작품들입니다. 서성찬의 「부귀화」(1957년), 전혁림의 「부산항」(1950년대), 임호의 「달음산」(1960년대), 김윤민의 「남해풍경」(1972년), 김원갑의 「부산항야경」(1978년), 우신출의 「구포풍경」(1970년), 그리고 송혜수의 「소」(1979년)등 지나간 시절, 부산의 풍경과 풍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서성찬_부귀화_화판에 유채_40.2×52.7cm_1957
송혜수_소-10. 26_캔버스에 유채_27.3×22cm_1979
성백주_무제_화판에 유채_30.5×37.5cm_1964
양달석_목동_종이에 수채_35.5×59cm_1960
오영재_Paradise_하드보드에 유채_40.5×42.5cm_1998
이석우_농악(農樂)_종이에 채색_64×125.5cm_1978
안세홍_양산 - 명덕마을
우신출_낙동강_합판에 유채_27.5×34.5cm_1970
전혁림_부산항_캔버스에 유채_28.2×41.7cm_1950
진병덕_나부(裸婦)_캔버스에 유채_45×53cm_1986
채정권_무제_화판에 혼합재료_24×33.5cm_1988

부산근대미술의 흩어진 역사의 편린(片鱗)들을 한자리에 모아 조망(眺望)해 보려는 열정을 어여삐 보아 주시고, 비록 미진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라도, 널리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부산시민들과 미술애호가들은 물론, 젊은 미술학도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을 드리는바입니다. ■ 김기봉

Vol.20200221d | 꽃피는 부산항 Ⅶ-부산근대미술 27인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