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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페이스-블록 487
이전 작품부터 하고 있는 이야기는 '사람'이다. 사람에서 '초인'으로 옮겨갔지만 결국 삶을 사는 우리의 이야기다. 삶이 고단한 현대인이 고난을 이겨내는 특별한 힘을 가진 영웅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작업을 하면서 이미 현실을 견뎌내고 있는 우리가 충분히 영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현실 사회에서 어떤 이상과 가치를 뛰어넘으려 했던 존재의 '초인'이 어떤 특별한 인물이 아니라고 느꼈다.
작품에서는 오늘날 현대 사회에서 변화된 과정의 '초인'을 표현했다. 평범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를 비장한 초인처럼 담아내려 한다. ■ 박진영
박진영 작가 연락처_010-7428-6080 박진영 작가 이메일[email protected]
Vol.20181203e | 박진영展 / PARKJINYOUNG / 朴珍英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