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문의

저희 예비 졸업생들은 그동안 고민해오며 빚어낸 결실들을 이번 졸업작품전을 통해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 작품들이 무엇 보다 값진 이유는 늘 곁에서 힘써주신 부모님들과 누구보다도 헌신적인 가르침을 주신 교 강사 선생님들의 노고 덕분입니다. 이제 곧 서로 다른 미래를 그려갈 저희들에게 졸업 작품이란 어떤 끝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저희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 졸업생 일동

고은하_편안함2_캔버스에 유채_112.1×145.5cm 공민석_Violet1,2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2 김관형_Bn9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62.2cm 김영현_chandelier_캔버스에 유채_162.2×112.1cm

김지은_존재의 의미2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 김하람_잠이 오지 않아 이불을 봤더니 태산 같더라_ 캔버스에 유채_181.8×181.8cm 김효빈_공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2×130.3cm 김효진_명확한 세상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

문지연_현실도피(3)_캔버스에 유채_116.8×91cm 문창선_Hipster/ader #1, Hipster/unknown #1_캔버스에 유채_90.9×42cm×2 박서현_끝없는 연속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1cm 박선영_Where Are You?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2×90.9cm

박운형_정원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1cm 박찬별_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나의 눈으로_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18×14cm×9 박준상_CLAWE MACHIN_캔버스에 유채_323.5×111.5cm

배희주_욕망과 동경의 공존_장지에 채색_62×144cm 배수현_혼란스러운 감정선들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6.8cm 박하영_Vacant2_캔버스에 유채_112.1×145.5cm 손지연_Jennieroom_혼합재료_가변설치

신다송_흡수가 남긴 자취_pentimento2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 양희성_자갈의 노래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 이가은_LAYER_캔버스에 유채_130.3×162cm 이동규_VNS-001_혼합재료_64×22cm

이미소_감각의 제국 : 신체없는 기관들의 낙원_ 광목천에 아크릴펜_320×111cm 이예진_핏빛으로 물들다.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 이유민_Space Or ?_7, Space Or ?_5, Space Or ?_2, Space Or ?_8_ 캔버스에 유채_45×45cm×4 이유진_Eternity of time 1_캔버스에 유채_170×70.7cm

이은희_Locate1,2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2 이정민_기억의 기록_캔버스에 잉크_130.3×162.2cm 장하나_56_캔버스에 크레용_116.8×91cm 전순영_여향_캔버스에 유채_162.2×112.2cm

정예슬_#door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 지문규_드리우다_산속_캔버스에 펜_162.2×130.3cm 정선화_백일몽1_캔버스에 유채_91×116.8cm

진혜정_좋아하는 것들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45.5cm 채유리_사랑하면 닮는다_캔버스에 유채_100×100cm

최영훈_가족_혼합재료_200×540cm 최종윤_몽유도원도1_장지에 채색_60.6×162.2cm 황나영_gloomy_캔버스에 유채_80.3×233.6cm

최지영_쓰나미_34.8020710, 38.9968510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62.2cm 최지원_보는 것과 보이는 것1_캔버스에 유채_116.8×80.8cm 허보현_Indeed1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 황소현_일상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

Vol.20181128e | 작품문의-제33회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융합예술학부 현대미술전공 졸업작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