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2018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작품展
2018_1127 ▶ 2018_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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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8_1127_화요일_05:00pm
참여작가
고은빛_김도희_김루아_김유경_김주영_김지선
김하현_김희정_도지원_서승연_송보영_안영주
안유빈_유성환_유지수_이래진_이정희_이지송
이지희_이찬호_이해담_이효정_임정연_임효영
정민희_조하은_조혜민_조황순_최영연
관람시간 / 10:00am~07:00pm
추계예술대학교 현대미술공간 C21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로11가길 7
추계예술대학교 창조관 3,4층
Tel. +82.(0)2.393.2601
www.chugye.ac.kr/mbs/c21
여러분의 졸업작품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움은 최선을 다하는 지성과 끊임없는 열의, 전신투구의 집념으로 이루어지고 그 결과를 현실에 현상 되는 것이 바로 이곳에 멋진 작품전으로 승화 되었습니다. 오늘 이 작품들은 잠재해 있는 것으로 앞으로의 여러분을 일컬어줄 것이며 또한 추계의 내일을 밝혀줄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고 앞으로 욱일승천할 발전의 기축이 되어 졸업생 여러분의 내일이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애써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뒷바라지에 힘써주신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임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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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_모성애_화선지에 먹_41×32cm_2018
고은빛_목木_장지에 수묵_91×91cm_2018
송보영_통찰_장지에 채색_130.3×162.2cm_2018
서승연_나를 알아가는 것_순지에 먹, 채색_162.2×130.3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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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_Oineroi_한지에 먹_38×29cm_2018
김하현_그루터기_장지에 채색_145.5×90cm_2018
안유빈_노력한다는 것_순지에 먹, 채색_273×232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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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루아_환희(歡喜)_캔버스에 혼합재료_지름 49.8cm_2018
도지원_mirror_장지에 채색_162×130.3cm_2018
김지선_자유로운 세상Ⅰ_장지에 분채, 아크릴채색_91×116.8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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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주_자화상_한지에 먹, 잉크펜_162.2×130.3cm_2018
김주영_그들의 이야기1_장지에 채색_72.7×60.6cm_2018
김도희_수묵_수묵_162.2×103.3cm_2018
유성환_MASAAI_순지에 먹_115×97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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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수_Autumn_장지에 채색_116.8×91cm_2018
이지희_바르셀로나_장지에 채색_60.6×72.7cm_2018
이찬호_레옹_장지에 채색_162×130cm_2018
조하은_천수천안십일면GE-03보살_장지에 채색_160×130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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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희_무제_한지에 채색_146×112cm_2018
이효정_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Ⅰ
석채에 수묵_100×153cm_2018
이해담_을지로와 혜화를 거닐던 오후_캔버스에 유채, 오일파스텔_
91×116.7cm_2018
이래진_각양각색-03_캔버스에 채색_162.2×130.3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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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영_휴식_장지에 채색_91×91cm_2018
조혜민_무제_장지에 먹_152×82cm_2018
조황순_1,2,3,4_장지에 먹, 혼합재료_140×140cm_2018
임정연_무제_장지에 분필_100×100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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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_아무개의 초상_광목에 채색_150×45cm×8_2018
최영연_都和仙_장지에 분채_130.3×162.2cm_2018
이지송_잔상_장지에 채색_112.1×162.2cm_2018
젊은 예술인의 큰 꿈이 자라는 곳!!! 이곳에서 저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모았습니다. 졸업을 통해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향한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합니다. 학생들의 작품은 아직 미완인 듯 하지만 저마다 수많은 붓질을 통해서 본인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아직은 최고보다는 감히 최선의 과정을 거쳐 얻은 가슴벅찬 결실입니다. 작은 결실이라면 큰 꿈을 이루리라 믿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자리에 함께 하시어 큰 사랑과 애정 어린 지도와 편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빌려 열의와 성의로 지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여러 교수님들과 물심양면으로 보살펴 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문인상
Vol.20181127b | 결-2018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작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