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awing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꿈꾸며... ● 공학도에게 드로잉은 자연현상을 물리적으로 표현하는 수학과 같이, 상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첫 번째 언어이다. 물론 예술가들에도 똑같이 적용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던 생각을 밖으로 표현 할수록, 생각들은 더욱 선명해지고 다양해진다. 이렇게 다양해진 생각들은 수많은 드로잉을 통해 더욱 섬세하게 다듬어져, 보다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들이 학생들에게도 전달되고, 그들로 하여금 더 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자동차공학과

유진혁

박우진

최현

유진혁

유승균

유진혁

The Drawing展_국민아트갤러리_2018

자동차공학과 아이디어 노트

자동차공학과 아이디어 노트

Vol.20181111a | The Drawing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