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너머

본 전시는 2018년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재학생의 14번째 전시입니다. 전시는 현재 재학중인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재학생들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10월 24일부터 10월 30일 총 7일에 걸쳐 진행됩니다. 10월 24일 오후 2시 평론가 선생님들과 함께 세미나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김상희_제주나무_광목에 혼합재료_160×203cm_2018

남유리_밤결1_장지에 채색_116.8×91cm_2018

민주미_infinity_ 장지에 혼합재료_60×160cm×3cm_2017

안재은_둥둥_장지에 혼합재료_53×45.5cm_2018

이유나_Campfire_photo collage_가변설치_2018

양혜윤_20180308 pm5:08_장지에 채색_130.3×162.2cm_2018

최하영_우리는 장난감이 아니다. 우리에겐 심장이 있다._순지에 혼합재료_162.2×130.3cm_2018

허희영_눈길 닿는 대로2_장지에 물감_97×130.3cm_2018

한희원_사격2_ 장지에 색연필_90×72.2cm_2018

김도현_Attitude of disgust.02_천에 채색_90.2×72.5cm_2018

류정혜_바뀜_장지에 혼합재료_45×45cm_2018

석수연_쉼; breathing_장지에 혼합재료_112.1×145.5cm_2018

이대영_틈새_장지에 먹, 채색_116.8×91cm_2018

이세린_정제되지 않은 선7_장지에 잉크_18×26cm_2018

양재윤_고요한 장면_장지에 채색_97×130.3cm_2018

정연주_Always_한지에 채색_90.9×72.7cm_2018

최규리_젊음과 고통이 공존할 때_장지에 채색_72.7×90.9cm_2018

최명원_Shamayim ; 그 날처럼_장지에 수묵_130.3×193.9cm_2018

Vol.20181022b | 틈새, 너머-2018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