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성낙영_성낙희_주재환_고등어_박수지 제프 게이블(미국)_로버트 에스터만(스위스) 찰스 브론슨(영국)_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독일)
기획 / 킴킴 갤러리 www.kimkimgallery.com
관람료 / 성인 20,000원 / 3~18세 10,000원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수요일 휴관
미술관 자작나무숲 Museum Jajaknamusoup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한우로두곡5길 186 Tel. +82.(0)33.342.6833 www.jjsoup.com
2008년부터 국내외에서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비전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를 다양한 조건에 적용해 실현해 나가는 킴킴 갤러리의 기획인 이 전시는 길들여지지 않는 청년세대의 자유분방함과 혼란, 반항과 우울, 이상의 추구와 좌절,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구축되는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을 상징하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의 작업은 현재진행형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불안정한 미래를 모험하는 동시대 예술인들의 번민과 고뇌를 반영하기도 한다.
참여 작가 10인의 상이하게 다른 작품 세계의 이면에 존재하는 공통적인 감수성은 이들이 공유하는 현실도피적인 태도, 적나라한 비판과 지적, 이상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 그리고 좌절과 우울 등과 같은 극단적인 감성의 변화의 변주들이다. ● 기존의 화이트 월의 전시 설치와 달리 유기적으로 변화하고, 불규칙한 방식으로 공간에 새로운 질서를 만들며 기존의 공간감을 전복시키는 킴킴 갤러리 특유의 설치 방식을 실험하는 이 전시는 창작과 작가의 내면적인 감수성, 복잡한 내러티브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킴킴 갤러리는 일정한 공간 없이 기획의도에 따른 장소와 전시형식을 시도하며 현대미술의 구조에 개입한다. 오늘날 미술과 사회의 관계변화에 대한 실용주의적인 접근으로, 기존의 전시방법과 미술의 경제구조에 질문을 던지고 "비정규 마케팅 Unconventional Marketing" 전략으로 그 해결점을 찾고자 하며, 이에 따른 독립성과 효율성을 지향하고자 한다. 문화 생산활동은 우리가 속한 시대, 사회의 대중적인 취향에 도전하며, 상업화된 대중문화의 일부가 되기 어려운 고객을 끌어들이는 기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킴킴 갤러리는 미술의 생산과 유통, 그리고 소비에 대한 새 가능성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미술창작 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여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우수전시가 지역 유휴 시공간에 순회 전시되도록 전시콘텐츠를 보급 지원합니다. 미술관 자작나무숲에서 개최되는 『와일드 유쓰_폭동 학교』展은 「미술창작 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 킴킴 갤러리
Vol.20181020f | 와일드 유쓰_폭동 학교 Wild Youths_Riot School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