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록

이시현展 / LEESIHYUN / 李始炫 / painting   2018_0911 ▶ 2018_1002 / 월요일,추석연휴 휴관

이시현_테이블_캔버스에 유채_40×40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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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예술경영지원센터_한국문화예술위원회_미술공유서비스 기획 / 이목화랑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주말_11:00am~05:00pm / 월요일, 추석연휴(9월 23,24일) 휴관

이목화랑 YEEMOCK GALLERY 서울 종로구 북촌로 94(가회동 1-71번지) Tel. +82.(0)2.514.8888 www.yeemockgallery.co.kr

비어있는 공간과 침묵으로 기록된 풍경 ● 작가는 현실을 파악하고 표현하기 위해 먼 곳으로 떠나지 않는다. 그것은 일상적 행동반경 안에서 조용히 이루어진다.

이시현_두 사람_캔버스에 유채_50×50cm_2017
이시현_경비실_캔버스에 유채_35×35cm_2018
이시현_창_캔버스에 유채_35×35cm_2018
이시현_세 사람_캔버스에 유채_40×40cm_2018
이시현_에스컬레이터_캔버스에 유채_40.9×27.3cm_2018
이시현_화원_캔버스에 유채_80×80cm_2017
이시현_길_캔버스에 유채_70×130cm_2017
이시현_집으로 가는 길_캔버스에 유채_45.5×65.1cm×2_2016

작가의 손을 거친 풍경과 사물에는 응축된 단순함과 침묵, 또는 그 외에 뭐라 말해 질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 그것은 여행의 풍경보다 훨씬 이국적이며 종교적 성화(聖畫)보다 훨씬 더 위안을 주며 추상적 풍경보다 훨씬 더 깊다. ■ 이목화랑

Vol.20180911c | 이시현展 / LEESIHYUN / 李始炫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