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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파티 / 2018_0908 ▶ 2018_0909
포럼 / 2018_0908_토요일_03:00pm 체험 / 2018_0908_토요일_06:00pm
주최 / 광산구 주관 / 소촌아트팩토리 협력 / 지산뜰문화예술연구소
소촌아트팩토리 SOCHON ART FACTORY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로85번길 14-9 Tel. +82.(0)62.960.3685 soartfactory.blog.me
현장미술페스티발 문화를 통한 안전진단 ● 『2018산단비엔날레-소촌도큐멘타 안전진단』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공단에 위치한 소촌아트팩토리에서 9월 1일부터 9월14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사회문화 이슈와 아카이브 등 가치가 있는 주제를 정해 자료화하고 시각화 하는 문화행사이다. 광주광역시광산구에서는 시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시민주도로 생활 속 안전취약 시설 등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있다. 시민생활과 공동체 안녕의 토대인 안전은 시민참여가 관건으로 이번 행사는 시민생활과 연계한 '문화를 통한 안전진단'을 주제로 문화를 진단한다. ● 『2018산단비엔날레-소촌도큐멘타 안전진단』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천재용, 홍원석, 김재성, 신도원, 박용화, 정문성, 최요안, 문재선)가 참가하는 주제전시와 전국 문화예술인 100명이 참여하는 주제행사(드로잉파티)와 더불어 '창작을 위한 안전한 음식문화'를 주제로 음식문화디자이너 '담양댁 박지현'의 미식드로잉이 함께 열린다. 연계행사로 '안전진단'을 주제로 열리는 전문가 포럼, 소촌레지던스입주예술가(이두환, 박화숙, 박정일, 김계진)의 공공미술 벽화, 게스트 예술가와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공유창작 개념의 오픈 스튜디오가 진행된다.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주방소품, 아시아 소수민족 의류와 가방소품 및 카페트, 소장 만화책, 자수용품 등을 판매하는 아트마켓과 안전한 음식문화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 주제행사인 『드로잉파티-안전진단』은 오는 9월8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24시간동안 열린다. 『드로잉파티-안전진단』은 10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현장 미술 페스티발이다. 이 행사는 24시간 동안 현장드로잉과 함께 자유로운 만남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참여자들은 오는 9월의 첫 번째 주말 밤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안전한 창작환경을 주제로 특정한 형식이나 격식이 없는 자유로운 형태의 현장 창작활동을 한다. 예술가들의 자유 드로잉과 함께 공연행사로 무용가 이반야, 펑크팝 듀오 윈디캣, 미디어 아티스트 정문성의 미디어아트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같은 날 자정에는 미디어아티스트 펑크파마 임순종의 테크노 음악이 참가자들과 시민들의 기운을 돋운다. ● 학술프로그램 '안전한 창작환경을 위한 안전진단 포럼'은 9월 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소촌아트팩토리」대연습장에서 진행된다. 포럼에는 김준기 전제주도립미술관장, 백기영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실장, 김희랑 광주시립미술관 분관장, 천재용 논밭갤러리 디렉터, 이무용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등 문화예술 전문가 8명이 참가하여 예술가의 삶의 질을 점검하고 안전한 창작환경을 위한 문화 안전진단의 방법을 논의한다. ● 광주광역시광산구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예술가들의 적극적인 창작 활동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현장창작활동 페스티발이다. 이번 비엔날레는 시의성 강한 주제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적인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기존의 대형화되고 국제화된 물량중심의 비엔날레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 이번 행사는 소촌공단지역이 가진 사회적 기능과 축적된 에너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추진하는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소촌아트팩토리」는 지역 문화예술 현장 네트워크의 매개점이 될 것이다. 「소촌아트팩토리」는 공단지역의 문화예술생태계를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 건물의 내, 외관 및 배치는 그대로 보존하되 현대적 디자인을 가미한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생활 및 문화예술 명소로 가꿔나가고 있다. ■ 정위상무
Vol.20180908b | 소촌도큐멘타-안전진단-2018산단비엔날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