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도

독서의 달 기념 - 울산도서관 9월 기획展   2018_0901 ▶ 2018_0930 / 월요일,추석연휴 휴관

임수식_책가도012_한지에 프린트, 손바느질_126×100cm_200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 임수식

주최,주관 / 울산도서관 기획 / 문화교류연구소 진행총괄 / 윤임상(울산도서관)

관람시간 / 09:00am~06:00pm / 월요일,추석연휴 휴관

울산도서관 전시실 울산시 남구 꽃대나리로 140 Tel. +82.(0)52.229.6903 library.ulsan.go.kr

울산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하여 기획한 『독서의 달 기념 : 책가도 展』을 울산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9월1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임수식 작가의 조선시대의 책가도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사진의 기법을 보여주는 20여점의 사진작품이 소개된다. ● 책가도(冊架圖)는 조선후기 회화양식으로 서가의 모양을 본떠 그린 그림에서 시작되었다. 임수식 작가의 책가도는 개인의 책장을 부분촬영한 후 조합하는 형식으로 책장이 그 주인의 인문학적 초상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포트레이트 연작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이번 전시는 전시공간이 도서관이라는 점을 주목하여, 이외수, 김훈 등 20여명의 유명 작가 및 예술가의 책가도를 전시한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작품으로서의 책가도를 관람함과 동시에 평소 관심 있어 하는 유명인의 책장을 살펴보는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다. ■ 문화교류연구소

임수식_책가도060_한지에 프린트, 손바느질_104×88cm_2010
임수식_책가도110_한지에 프린트, 손바느질_131×121cm_2013
임수식_책가도201_한지에 프린트, 손바느질_100×100cm_2015

조선시대의 책가도 (冊架圖)란, 18세기 후반 널리 유행한 회화의 형태로서 현학에 정진하고 글공부를 적극 권장했던 당시의 생활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서가 모양의 격자 구획 안에 문방구를 비롯하여 선비의 여가와 관련된 사물들을 역원근법(逆遠近法)으로 표현한 작품들이다. 요즘 유행하는 사극을 유심히 보면, 왕이나 사대부들의 방이 책가도(冊架圖)로 채워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울산도서관
울산도서관
울산도서관

울산도서관은 울산 최초의 시립도서관으로 2018년 4월 26일 개관하였습니다. 예전에 여천위생처리장이 있었던 자리가 울산의 문화랜드마크인 지역대표도서관 울산도서관으로 확 탈바꿈하였습니다. 건물 외형은 반구대암각화에서 나타나고 있는 고래모양을 형상화하여 울산 지역성을 담은 독창적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야외에는 야외광장과 향유마당, 어린이들의 놀이터인 꿈마루 동산과 미러폰드, 그리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101인의 책상이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1층, 지상3층으로 된 건물 내부에는 자료실, 대강당, 전시실, 종합영상실, 문화교육시설, 보존서고, 편의시설 등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는 명실상부한 울산의 복합문화교육공간입니다. 울산도서관은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울산지역의 18개 공공도서관과 160여개의 작은도서관을 지원하고 지역도서관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최첨단의 도서정보서비스, 다양한 문화공연,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울산도서관

Vol.20180904f | 책가도-독서의 달 기념 - 울산도서관 9월 기획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