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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아트스페이스 호서 ART SPACE HOSEO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9 호서대벤처대학원 1층 Tel. +82.(0)2.2055.1410 artspacek.hoseo.ac.kr
모든 삶 들은 축복의 소산 이라 생각 한다. 나아가 죽음 또 한 삶의 끝이 아닌 그 연속성 상에 있다 생각 한다 인간이 생성 되어 소멸의 과정까지 느끼는 인간적 고뇌와 즉,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나타나는 내면으로 부터의 표정들... 이 모든 현상들이 작품 제작 과정행위(바늘로 한지를 뜯어내는 행위)에서 비로소 소멸되고, 더 이상 내가 아닌 형상을 상징적으로 표현 하고자 했다. 한지에 여러 색의 안료를 바르고 다시 다른 색으로 여러 번 반복하여 덮은 후 바늘로 뜯어내는 방식은 지독한 인내와 그리기로 작품의 내용을 극대화 시켰다. 이로부터 고난은 견디는 게 아니라 한 결 같이 수행 하는 것 이라 생각 한다. ■ 정병현
Vol.20180405a | 정병현展 / JEONGBYEONGHYEON / 鄭柄賢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