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8_0302_금요일_05:00pm_중간지점
후원 / 서울문화재단
관람시간 / 01:00pm~07:00pm / 월요일 휴관
공간 형 ArtSpace HYEONG 서울 중구 을지로 105 이화빌딩 302호 Hyeong.org
중간지점 mid-spot 서울 중구 을지로14길 15 장양빌딩 703호 www.instagram.com/midspot.seoul
『짐과 요동』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고민하는 우리와 그런 우리에게 무거운 책임감을 쥐어주며 자리하고 있는 작품과의 관계를 생각해보고자 기획하게 된 프로젝트이다. ●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짐'의 의미에서 책임과 임무는 받아들이고, '쓸모없이 자리 차지를 한다'는 부정적인 의미의 보완을 시도해본다. 즉, 주어진 현실적인 조건에 맞춰서 작업을 하고, 그 결과물들을 효과적으로 보이게 하면서도 작업실로 돌아왔을 때에는 공간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식을 실험해본다. ● "공간 형"을 먼저 보고 "중간지점"에 들려주세요 ■ 박소현_이은지
1 공간 형 서울시 중구 을지로 105, 이화빌딩 302호 을지로 3가역 1번 출구 나오자마자 우측 서브웨이 건물 (건물1층 삼화페인트 우측에 계단이 있습니다.)
2 중간지점 서울시 중구 을지로14길 15, 장양빌딩 703호 (Opening day : March 2, 2018 1-7p.m., ArtSpace HYEONG 5p.m.-, mid-spot)
* 홍보물 및 오프닝 리셉션은 중간지점 공간에서
Vol.20180304b | 짐과 요동 stay/sway-박소현_이은지 2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