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그린 풍경

이연임展 / LEEYEONIM / 李連任 / painting   2017_1206 ▶ 2017_1212

이연임_진달래마음_장지에 수묵담채_73×91cm_2017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경인미술관 Kyung-In Museum of Fine Art 서울 종로구 인사동10길 11-3 5관 Tel. +82.(0)2.733.4448 www.kyunginart.co.kr

진실한 모습으로 다가오다-감사는 감사를 낳고 ●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러갔을까? 연둣빛 새순과 노랑 빨강 꽃잎들이 어우러지던 봄의 정경이 아직도 아른거리는데, 창밖의 하늘은 어느새 가을빛으로 물들어 한 폭의 그림으로 다가온다. ● 그림을 그리는 작업은 언제나 행복하다. 한 점, 한 점 그림이 완성될 때 나의 기쁨과 감사는 말할 수 없이 크다. 나는 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진실하게 다가오는 자연의 풍경을 화폭에 옮기는 작업을 통해 내 무뎌진 정서는 회복되고 가슴은 감사로 충만해진다. 길가의 작은 돌멩이, 쓸쓸히 뒹구는 낙엽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진실하게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이 마음이 그림을 보는 이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졌으면 한다.

이연임_억새 피는 마음_장지에 수묵담채_81×117cm_2017
이연임_가을숲길 걷는 마음_장지에 수묵담채_95×128cm_2017
이연임_봄이오는 마음_장지에 수묵담채_81×117cm_2017
이연임_눈내리는 풍경_장지에 수묵담채_73×91cm_2017
이연임_기다리는 마음_장지에 수묵담채_81×117cm_2017
이연임_강가갈대 마음_장지에 수묵담채_53×73cm_2017
이연임_억새길 걷는 마음_장지에 수묵담채_69×97cm_2017
이연임_가을자작나무_장지에 수묵담채_39×70cm_2017
이연임_유채꽃 피는 마음_장지에 수묵담채_53×73cm_2017

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살아왔다. 어렵고 힘들었던 순간마다 위로가 되어준 모든 이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그리고 내 삶의 여백을 더욱 아름답게 채색해 가실 나의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린다. ● ……가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을 알도록 길러 주신 나의 어머니와 나보다 나를 더욱 사랑했던 남편을 추억하는 계절이다 -2017년 10월 가을 ■ 이연임

Vol.20171206a | 이연임展 / LEEYEONIM / 李連任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