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서울시_SH공사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플랫폼창동61 갤러리510 PLATFORMCHANGDONG61 GALLERY510 서울 도봉구 창동 1-9번지 2층 Tel. +82.(0)2.993.0561 platform61.kr
『Dream 2018』展은 한 해를 겪어내고 또 다시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한 플랫폼창동61의 첫 '작가 초대전'으로, 환상과 꿈을 이야기하는 작가 송형노의 작품 세계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이다. 송형노의 작품은 차가운 밤이 와도 언제나 밝게 빛날 것 같은 환상의 세계 속에 평범한 일상을 담담하게 담아내며 현실과 꿈의 공존과 대비를 통해 극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상황을 연출한다. 그는 작가의 철학적 사상이나 번뜩이는 재치를 강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작품에 가만히 빠져들게 하는 오묘한 힘을 가졌다. 그의 작품에는 세 가지 고유한 패턴이 등장하는데 하나는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의 무게를 상징하는 인공적인 석벽, 작가 자신과 가족들을 투영한 동물 캐릭터, 마지막으로 일상의 이야기를 표현한 정물화이다. '초현실'과 '극사실'을 넘나들며 독특한 화면구성으로 무덤덤하지만 한편으로는 따듯한 감성으로 현대인들의 정서를 가만히 위로한다. 무언가를 꿈꾸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Dream2018』展을 통해 소중한 이의 손을 잡고 설레는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 ■ 플랫폼창동61 갤러리510
나의 그림들은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일상에 대한 일기이다 ■ 송형노
Vol.20171205l | 송형노展 / SONGHYEONGNO / 宋炯魯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