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병의 진화

ART OF THE BOTTLE展   2017_1121 ▶ 2017_1207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진우_강홍석_정춘일_오태원_엄상연 김태중_서정국_한호남_손우태_계원예술대학생

주관 / 광명시 주관 /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기획 / 버즈더퍼즈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관람종료 30분전까지 입장가능

광명동굴 라스코 전시관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가학동 27번지) Tel. +82.(0)2.2680.6952 www.gm.go.kr gmupcycle.modoo.at

동굴이라는 공간적 희귀성에서 제공되어 지는 와인병이 독창적이고 아트적인 라스코 전시관에서 새로운 창조의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7명의 아티스트와 대학생들이 참여해 쓸모 없어져 버려지는 폐자원에 새생명을 불어 넣는다. 본 전시는 페광의 기적, 광명동굴에서 그 쓰임을 다해 버려지는 폐와인병에 7명의 아티스트와 학생들이 참여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예술 작품을 탄생시킨다. 각 참여 작가 개인의 작품 스타일에 따라 동일한 오브제인 폐와인병이 천차만별의 예술작으로 선보이게 된다. 버려짐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왜 필요한지를 제시한다. ■ 버즈더퍼즈

김진우_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_폐와인병, 스틸, 스테인리스 스틸, AC모터 등_170×300×50cm_2017
강홍석_샹드리에 1~6 Chandelier 1~6_폐와인병, 폐자원, LED, 버려진 혼합재료 등_ 100×110cm, 85×55cm, 70×140cm, 45×97cm, 75×70cm, 70×50cm_2017 강홍석_랜드스케이프 Landscape_폐와인병, 폐자원, LED, 버려진 혼합재료 등_ 180×60×60cm_2017
오태원_와인트리 Wine Tree_폐와인병, 스틸, 혼합재료_450×250×250cm_2017 오태원_스팽글 물방울 Spangle Drops_혼합재료_400×200×300cm_2017 오태원_드롭스골드(골드옐로우물방울) Drops Gold(Gold yellow drops)_ 혼합재료_75×45×45cm_2017
정춘일_전율 Shudder at steel_폐와인병, 버려진 강철, 혼합재료_180×118×70cm_2017 정춘일_유인원 Anthropoid_폐와인병, 버려진 강철, 혼합재료_96×50×40cm_2017 정춘일_댄서 A dancer_폐와인병, 버려진 강철, 혼합재료_210×60×44cm_2017 정춘일_다이버 A diver_폐와인병, 버려진 강철, 혼합재료_90×120×40cm_2017 정춘일_상어 A sharkv_폐와인병, 버려진 강철, 혼합재료_40×135×60cm_2017 정춘일_와인홀더 Wine holder_폐와인병, 버려진 강철, 혼합재료_52×22×30cm_2017
엄상연_기억의 간극 Gap of memories_폐와인병, 한지, 혼합재료_90×70×60cm_2017 엄상연_틈 1 Gap 1_폐와인병, 한지, 혼합재료_150×120cm_2017 엄상연_틈 2 Gap 2_폐와인병, 한지, 혼합재료_200×70×100cm_2017
김태중_붐박스 Boombox_폐와인병, 혼합재료_120×180cm_2017
서정국_와인병 프렉탈 Glass Bottle Fractal_폐와인병, 혼합재료_2017 서정국_와인병 프렉탈 영상 Glass Bottle Fractal visual image_2017 서정국_사진 꼴라쥬 Photo Collage_폐와인병, 혼합재료_100×60cm_2017
손우태_병뚜껑 '와인병의 진화' LED Bottle Cap Art 'Art of the Bottle'_ 폐와인병뚜껑_22×22cm_2017 손우태_병뚜껑 디퓨져 Bottle Cap Art Diffuser_폐와인병뚜껑_26×6×6cm_2017 손우태_병뚜껑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Bottle Cap Art 'Sorry', 'Love you', 'Thanks'_ 폐와인병뚜껑_34×8×8cm_2017
한호남_재즈와인트럼본 Jazz Wine Trombone_폐와인병, 혼합재료_50×170×50cm_2017
계원예술대학교 학생작가_100개의 페인팅 와인병 100 painted wine bottles_폐와인병, 페인트_2017

The planned exhibition, 'Art of the bottle : Evolution of wine bottles', could be an opportunity to display evolutionary recreation of used wine bottles artistically reinterpreted by upcycle-artists, even though the bottles had lost their values long ago. Many works of art using used wine bottles around the globe have been introduced, but those artists in this exhibition bring their stories and vitality to the abandoned objects so that the exhibition suggests the possibility of 'sustainable art'. ■ buzzthepuzz

Vol.20171121k | 와인병의 진화 ART OF THE BOTTLE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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