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INNER SIDE

신아라展 / SHINARA / 申아라 / painting   2017_1110 ▶ 2017_1116 / 월요일 휴관

신아라_문어 생산 시스템_유채, 아크릴채색, 연필, 유성매직_112.1×145.5cm_2015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2:00pm~06:00pm / 월요일 휴관

뮤온 예술공간 Art-space MUON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18 (문래동3가 54-41번지) 203호 artmuon.blog.me

무너진 경계-#1 ● 문어는 나를 대변하는 매개체이고, 여전히 다리가 7개이다. 이곳에서는 질서와 경계가 모두 녹아내려 혼동을 가져온다. 시간, 장소, 기온적 조건에 공통 분모가 없는 것들이 함께 공존한다. 디스토피아는 일상이나 꿈 어디에서도 시야를 잠시 가리는 순간 나타난다. 그 어떤 곳도 찰나의 순간 환상적인 디스토피아로 변모할 수 있다.

신아라_핑크 레이어_캔버스에 유채_80.3×100cm_2015
신아라_문어 대기시스템_유채, 아크릴채색, 콩테_80.3×100cm_2015
신아라_Distopia_캔버스에 유채_130×162.2cm_2016
신아라_Boundary_캔버스에 유채_80.3×100cm_2016
신아라_Reality_캔버스에 유채_112.1×112.1cm_2016

#2 ● 중간지점, 환상적이지도, 여러 생물이 존재하지도 않는다. 나는 없다. 육지와 바다에서 생존 가능한 펭귄이 둘 중 어느 곳도 아닌 곳에 있다. 모호한 경계 사이에 도달 했다. #3 ● 현실에는 디스토피아 같은 생물들의 조합, 그로 인한 아름다움은 없다. 그저 불안정한 토지에 뿌리를 내린 나만 있다. 혼자만의 독백이다. 인조적인 아름다움, 부자연스러운 나만 있다. 질서와 경계는 분명하지만, 스스로 혼동을 만들어 낸다. 이런 모습도 타인에게는 환상적인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다. ■ 신아라

Vol.20171110h | 신아라展 / SHINARA / 申아라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