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원展 / KIMJINWON / 金進瑗 / mixed media   2017_1101 ▶ 2017_1110

김진원_을지로에서_C 프린트_91.5×91.5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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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7:00pm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Hangaram Design Museum, Seoul Arts Center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서초동 700번지) 제3전시실 Tel. +82.(0)2.580.1600 www.sac.or.kr

혼자 걷기좋은 날, 익숙함을 벗어나는 순간 길 위에서 만난 소소한 시간흔적 속에서 날것의 아름다음 바라보며 그 안에 숨어있는 누군가의 삶의 이야기와 만난다. 말 하지 않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말을 걸어온다. 침묵 자체가 이야기한다. 사색하기에 적당하지 않는 곳이라는 우려를 뒤로하고 일상 속 고요한 순간을 만난다. 피고 지는 시간들이 모여 심미적 의도는 없었는데 아름답고 고요하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시간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여지는 것이다. 시간을 덜어내고 비워내며 바라본 시간 순환 흔적들을 읽으러 간다.

김진원_광화문에서_C 프린트_162×97cm_2017

골목이 가고 싶은 그런 날 남아 있는 것 들은 언제나 정겹다. 피고 지는 시간들이.. 추억들이.. 환하게 꽃피우고 있었다.

김진원_일산에서_C 프린트_60×180cm_2017
김진원_일산에서2_C 프린트_60×30cm_2017

매순간마다 세상은 탄생하고 또한 소멸한다.

김진원_염리동에서_C 프린트_80×50cm_2017
김진원_목포에서_C 프린트_80×50cm_2017
김진원_효자동에서_C 프린트_72×91cm_2017

낙서본능 심미적 의도는 없었는데.. 아름답다.

김진원_성수동에서_C 프린트_25×25cm_2017
김진원_청계에서_C 프린트_25×25cm_2017

시간이 이끄는 데로 길을 걸으면 삶은 그 자체로 감사한 일이다. ■ 김진원

Vol.20171104e | 김진원展 / KIMJINWON / 金進瑗 / mixed media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