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기억

정은수展 / JUNGEUNSOO / 鄭恩受 / painting   2017_0927 ▶ 2017_1018

정은수_달개비가 피었을 때_캔버스에 유채_45.5×53cm_2017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pm~06:30pm

핑크갤러리 Pink Gallery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33(서초동 1460-21번지) 2층 Tel. 070.8887.6388 www.pinkgallery.org

마흔이 넘어서도 그대로인 내안의 소녀 이야기. 어머니가 토닥토닥 다독이시며 불러주시는 유년시절의 자장가 같은 이야기 . 그 아름답고 아련한 기억들은 그림들로 다시 태어나 나에게 말을 건다. 기억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나는 네버랜드 속의 피터팬 처럼 동심을 간직한 아이가 되고 나와 같은 어른 아이들을 위한 동화 같은 그림을 그리게 된다.

정은수_민들레 아래 소꼽놀이_캔버스에 유채_45.5×53cm_2017
정은수_봄의 아지랑이_캔버스에 유채_53×45.5cm_2016
정은수_옥수수가 익어가면_캔버스에 유채_72.7×91cm_2017
정은수_낮잠_캔버스에 유채_45.5×45.5cm_2017
정은수_들꽃 엄마_캔버스에 유채_72.7×91cm_2017
정은수_붉은 수수밭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17
정은수_파꽃이 피기 전에_캔버스에 유채_53×65.1cm_2017
정은수_박꽃아래 노는 아이들_캔버스에 유채_35×53cm_2017
정은수_앵두가 익어가면_캔버스에 유채_72.7×91cm_2017

친구들과 뛰어놀던 하늘과 땅이 가까운 태고의 자연의 품과 8남매를 키우셨던 인자하신 엄마의 포근한 가슴은 나에게 동일한 모성으로 기억되어 나를 캔버스 앞으로 이끌어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꿈을 꾸게한다. ■ 정은수

Vol.20170930k | 정은수展 / JUNGEUNSOO / 鄭恩受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