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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노웨어맨 Nowhere Man」 2017_0906_수요일_07:30pm_디스위켄드룸 2017_0926_화요일_06:00pm_신흥공공예술창작소
리딩룸 Reading room 디스위켄드룸 / 2017_0916_토요일_03:00pm 신흥공공예술창작소 2017_0928_목요일_04:00pm 2017_1011_수요일_04:00pm * 참가는 해당 갤러리에 문의
후원 / 서울특별시_서울문화재단_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7_0906 ▶ 2017_0921 관람시간 / 01:00pm~07:00pm / 월요일 휴관
디스위켄드룸 This Weekend Room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142길 8 (청담동 131-2번지) 2층 Tel. 070.8868.9120 thisweekendroom.com
2017_0926 ▶ 2017_1014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월요일 휴관
신흥공공예술창작소 Creative Space of Public Art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228번길 12 (신흥동 3377번지) Tel. +82.(0)31.783.8124 www.facebook.com/spacepublicart www.snart.or.kr
2013년부터 진행해온 박혜수 작가의 project '대화' vol.2「보통의 정의」는 그간 정신과 의사, 언어연구가와 협업한 작품들로 선보여 왔다. 「보통의 정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이번 전시 『Nowhere Man』에선 프로젝트의 기본 내용이 되어온 설문 「보통검사」의 답변을 보아 쓴 희곡 「보통의 정의」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희곡은 그래픽 디자이너 이동영과 협업하여 새로운 형태의 대본집을 제작했는데, 읽는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디자인된 대본집은 다시 박혜수 작가의 설치작품' 낭독회'로 재해석 된다. 이 설치 작품에서 배우 2명과 무용수 1명이 함께 연출한 낭독 공연 「노웨어 맨 Nowhere Man」을 펼쳤으며, 이동영 디자이너는 대본집 일부를 디지틀 판화로 발전시켜 발표한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함께 모여 대본을 낭독하고 토론하는 참여프로그램 ' 리딩룸 Reading Room'도 전시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
희곡 「보통의 정의」는 실체를 알 수 없는, 본 적도 없는 '보통'이 왜 정의(正義)로운지, 과연 정의(定義)가 가능한지를 두고 모두가 보통으로 불릴 수 있는 '정상','평균','평범','일상'과 같은 등장인물 10명이 우리사회의 기준과 타인의 시각 그리고 특별함이 무엇인지 논쟁하는 내용이며, 희곡의 내용이 설치 작품 '낭독회'에서 4대의 슬라이드 text 영상으로 교차되어 벽면에 투사된다. ■ 박혜수
Vol.20170926a | 박혜수展 / PARKHYESOO / 朴彗秀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