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시각예술가·디자이너·음악가 강현선_김다움_김온_김준_니키 S. 리_심철웅_오윤 오재우_옥인콜렉티브_유스케 카마타_이미연_이우성 이응노_이인규_정은영_차재민_크리스토프 슐링엔지프 크리스토퍼 쿨렌드란 토마스_파일드-타임라인_한받 사회학·역사학·철학·문화인류학·민요·디자인·영화 분야 연구자 김백영_김소영_박해천_서동진 양효실_이소라_조은_조한혜정 음악·안무·연극 퍼포먼스·워크숍·강연·인터넷 라디오 방송 김성배_미디액트_불만합창단_안은미_이희문 정은영+남은진+지보이스_홍상표 트랜스: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 등 30여팀
후원 / 서울문화재단_현대성우홀딩스 기획 / 조주현(일민미술관 학예실장)
입장료 / 일반 5,000원 / 학생 4,000원 * 2017 미술주간(10월 13~15일, 20~22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문화가있는날)에는 50% 할인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일민미술관 ILMIN MUSEUM OF ART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제1,2,3전시실 Tel. +82.(0)2.2020.2050 www.ilmin.org
일민미술관(관장: 김태령)은 오는 9월15일부터 12월 3일까지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공동체 아카이브 展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변화해온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에 관한 아카이브 전시로, 소리와 춤, 리듬과 같은 무의식 차원에서 작동하는 음악적 기호와 화음의 요소를 중심으로 "기록되지 않은 민중의 역사"에 주목한다. 또한, 산업화, 도시화된 사회에서 현대인들이 자신들의 삶을 자율적인 공동체적 화음을 통해 유희이자 놀이로서 설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기획되었다. ● 이 전시는 8명의 연구자를 포함해 총 30여팀의 사회학자, 역사학자, 철학자, 행동가, 디자이너, 예술가 등의 연구자료들(서적, 오디오, 비디오 자료 및 사진, 지도, 노트, 스케치 등의 기록물과 흔적들)로 구성된 서가와 아카이브 테이블들을 중심으로 한 무대를 제시한다. 자신의 삶을 다 바쳐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소수자들, 민중들, 하위주체들의 발자취를 수집하고 연구해 온 연구자들의 서가를 미술관으로 옮겨 온 이 전시에서 관람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책상 위의 자료들을 나름의 방식으로 재 분류하며 그들의 연구 대상에 빠져들게 된다. 다시 말해, 이들의 연구 집적물을 직접 들춰보는 행위는 잘 구축되고 정리된 자료들을 관람하는 태도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관람자들에 의해 기존의 아카이브가 재구축되는 역동적인 과정인 것이다. ● 전시는 한국 전통의 공동체 모델인 '두레'의 리듬과 몸짓에 대한 기억과 기록들로부터 출발하여, 민중의 화음으로서 가타리(F.Guattari)가 말한 '리토르넬로(ritornello)' 개념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아카이브를 공감각적으로 구현한다. 여기서 '리토르넬로'의 개념은 삶의 실존적 영토에 존재하는 반복구로서의 화음을 말한다. 이는 모든 개개인들이 일종의 고유한 박자를 가짐으로써, 반복되고 지루한 자본주의 체제 하의 노동과 일상적 삶에 자신만의 일관된 리듬을 부여하고 스스로 화음을 만들어내면서 유희이자 놀이로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역설하는 것이다. ● 이번 전시는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변화해 온 공동체의 특성에 관해 각기 다른 관점에서 연구해 온 사회학자, 역사학자, 철학자, 행동가, 디자이너, 예술가 등의 연구자료들로 구성된 서가와 아카이브 테이블을 중심으로 한 무대를 제시하고, 자율적인 화음으로서의 리토르넬로가 사람들을 "본능적"인 신체들의 자연적 상태로 되돌려 공동체적 사회를 재창조 해내는 궤적을 따른다. 또한, 그것과 접속하는 사회의 관계망에 이들의 화음이 공명하여 새로운 음색으로 변조되는 과정을 아카이브 자료뿐만 아니라 회화, 영상, 디자인 등 시각예술가들의 실험적 개입, 그리고 음악, 연극, 안무 퍼포먼스 및 워크숍을 통해 선보인다.
불만합창단은 주변의 일상과 사회에서 불만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함께 모여 노래를 부름으로써, 사회적 이슈와 동시대 관심사들을 공유하고 불만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승화시킨다. 뮤지션으로 참여하는 한받 과 함께 작사 워크숍, 합창 워크숍을 진행 중이며, 9월 14일 전시 오프닝 때 데뷔 공연을 가진다.
섹션 1: 민중의 리토르넬르 ● 1층에 구성된 첫 번째 섹션은 전통적 공동체와 미래의 공동체 개념이 혼재된 채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하는 '광장'과 같은 무대를 제시하고 소리와 춤, 리듬의 아카이브들을 구현하여 과거의 공동체 기억들을 현재에 재구성하는 '퍼포먼스 아카이브'의 형식 뿐 아니라, 영상, 사운드 레코딩, 인터뷰,사진, 악보, 연구자료, 시각예술 오브제 등이 무대 곳곳에 설치된다. 한국 전통의 공동체 모델인 '두레'의 리듬과 몸짓에 대한 기억과 기록들로부터 출발하여, 민중의 화음으로서 가타리(F. Guattari)가 말한 '리토르넬로(ritornello)' 개념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아카이브를 공감각적으로 구현한다. 여기서 '리토르넬로'의 개념은 삶의 실존적 영토에 존재하는 반복구로서의 화음을 말한다. 이는 모든 개개인들이 일종의 고유한 박자를 가짐으로써, 반복되고 고된 노동과 일상적 삶에 자신만의 일관된 리듬을 부여하고 자율적인 공동체적 화음을 만들어내어 유희이자 놀이로서의 삶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역설하는 것이다. ● 구체적으로 전시는 한국 전통 농경사회에서 농민들이 단체로 부른 노동요, 근대 아시아 제국주의에 대항해 결연한 소수민족 공동체의 글쓰기나 영화 제작 등 민중들이 만들어낸 자율적인 화음으로서의 리토르넬로가 사람들을 자연적이고 본능적인 신체의 상태로 되돌려 공동체적 사회를 재창조해내는 궤적을 따라가며, 이들이 접속하는 사회의 관계망에 그 화음이 공명하여 새로운 음색으로 변조되는 과정을 아카이브 자료들과 예술가들의 실험적 개입을 통해 선보인다. 이로써 흥, 리듬, 신명, 몸짓 등 무의식 차원에서 작동하는 음악적 기호와 화음의 요소가 새로운 창조적 주체를 생성함으로 인해 드러나는 정치적 힘을 가늠해 보고자 한다.
섹션 2: 시민, 난민, 유민: 조화와 반목의 시나리오 ● 이 섹션은 근대 산업자본주의와 동시대 글로벌 자본주의라는 전체 사회적 조건과의 연계속에서 공동체의 개념을 다루며, 전통적 '공동체'의 개념과 대비되는 '사회적 공동체'와 '정치적 공동체'를 시각화하여 전시한다. 근대사를 통해 나타난 여러 공동체 개념들은 산업화에 따른 사회 분화, 소외와 갈등 등 사회적 위기의식의 반영으로서 구축된 것이다. 8개의 각기 다른 주제의 공동체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인 아카이브 테이블을 중심으로, 사회학자, 역사학자, 철학자, 활동가, 디자인 연구가, 예술가 등의 펼쳐 놓은 '인터랙티브 아카이브'는 근대성이라는 개념을 관통해 전통적 공동체의 해체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 사회적 성장 과정에서 억압이나 규범, 질서에 저항해 온 소수자들의 집단적 연대가 펼쳐낸 다양한 문화운동에 주목한다. ● 이들의 아카이브는 국가, 정부, 권력 등의 근대적 지배 구조에 맞서 온 군중들의 움직임이나 주류문화에 대항해 온 히피, 펑크, 힙합 등의 하위문화를 비롯해 국제 상황주의, 한국의 두리반 농성 등 행동주의적 사례를 통해 근대적 공동체성을 둘러싼 긴장과 치열한 투쟁의 장을 묘사하는 한편, 자본주의 사회 분화, 소외 현상으로 인해 가시화된 계층별 삶의 모습들을 여실히 들여다볼 수 있게 함에 따라 아래로부터 구축된 또 다른 근대사를 조명한다.
섹션 3: 타임라인 위에 모인 마을, 공동체, 사람들 ● 세 번째 섹션은 21세기 한국사회에 새롭게 등장한 공동체의 모습들- SNS 중심으로 전개되는 정치 공동체, 취미 공동체, 지역사회 공동체 등- 을 관찰하고, 오늘날 새로운 사회적 조건 하에 등장한 일시적이고 임의적인 동시에, 변화무쌍하고 모호한 공동체들이 지닌 특성들을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오늘날 공동체들이 구성원 개개인의 일상적 삶과 깊숙하게 연관되며, 인간적 관계의 회복과 상호작용에 집중하게 된 현상들, 그리고 그렇게 우발적이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연대 안에서 드러나는 긴장과 모순을 다각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 이러한 맥락에서 전시는 즉흥적으로 생산되고 재구축되는 아카이브들을 시각화할 수 있는 실천적 플랫폼을 구축하고,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SNS, 팟캐스트, 공동체 지역 라디오와 같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자발적으로 생성되고 전개되는 공동체 활동들을 선보인다. 또한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토대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 공동체 예술 실천들, 수많은 개인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웹 프로젝트 등을 제시함으로써 관객들 스스로 '나' 자신의 이야기를 조직하며, 사회적 이슈와 관심사들을 나누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일시적 공유지를 제공한다.
따라서 본 전시는 포스트정치(post-politic) 시대 이후 부각된 새로운 공동체성에 관한 관심을 기조로 하여, 아카이브 중심의 무대 구성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 공동체의 원형을 재배치하며, 근대 산업화, 도시화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구축된 공동체들의 문화인류학적 탐색을 통해 미래에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향한 조건은 무엇인지 탐구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전시를 통해 일시적, 임의적 공동체 안에서 개인이 중심이 되어 (역사적) '타자'와 동등한 관계의 가능성을 가정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게 될 것이다.
퍼포먼스, 워크숍, 강연, 스크리닝, 토크 프로그램: 관람객과 함께하는 아카이브의 기억, 체험, 전달, 전승 ● 서적, 논문, 사진, 오브제, 영상, 사운드, 등의 다양한 형태의 아카이브와 시각예술가들의 작업,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 그리고 워크숍 및 강연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관객들이 능동적으로 관람을 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전시를 찾는 관객 자체가 관람, 체험, 기억, 그리고 기록을 통해 스스로 아카이브를 해석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전시 연계로 구성된 다양한 퍼포먼스, 토크, 공연, 강연 그리고 스크리닝은 관객들에게 아카이브 또는 아카이브를 해석하는 하나의 방법을 보여주는 동시에, 관객들의 참여를 통해 기억되고 전승된다. 관객들의 기억, 말, 사진, SNS, 영상, 레포트, 일기, 노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객들이 기록함으로써 전시가 이어지게 되어 그 자체가 미래에 하나의 아카이브로써 존재하게 될 것이다. ■ 일민미술관
■ 세부 프로그램 * 프로그램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민미술관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 단체 프로그램 ○ 그룹 투어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공동체 아카이브 展은 연구자들의 자료와 시각예술가들의 작품이 만나 공동의 화음을 만들어내는 전시입니다. 공동 연구실, 도서관, 책방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이번 전시에서 학부/대학원 학생들, 중고등학생, 직장인 등 해당 단체만을 위해 전시 해설을 진행합니다. 전시기간 중 상시 진행되며, 전시해설 후 수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3층 강연실을 제공합니다. 사전예약 바랍니다. - 진행 : 전시기간 중 상시 진행 (전화 및 메일로 신청 후, 미술관과 시간 조정 및 확약) - 대상 : 10명 이상의 학생 및 성인 단체 (학부/대학원 학생들, 중고등학생, 직장인 등 단체) - 소요시간 : 40분 (강연실 이용 시 최대 90분) - 비용 : 관람료 외 추가비용 없음 Step1. 전시해설: 해당 단체 만을 위한 투어 진행 (약 40분) Step2. 프로그램 후 수업 마무리 할 수 있도록 3층 강연실 제공 (최대 50분)
○ 전시체험 리토르넬로 (단체) 이번 전시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 공동체 아카이브 展 곳곳에서는 관객이 참여하여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각각의 화음을 낼 수 있는 아카이브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체험 리토르넬로'에서는 해당 단체만을 위한 전시 해설과 더불어 리딩퍼포먼스, 불만합창단 노래 작사 및 노래부르기, 국민체조 등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전시체험 및 감상을 제안합니다. 전시기간 중 상시 진행되며, 프로그램 후 수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3층 강연실을 제공합니다. 사전예약 바랍니다. - 진행 : 전시기간 중 상시 진행 (전화 및 메일로 신청 후, 미술관과 시간 조정 및 확약) - 대상 : 10명 이상의 학생 및 성인 단체 (학부/대학원 학생들, 중고등학생, 직장인 등 단체) - 소요시간 : 70분 (강연실 이용 시 최대 120분) - 비용 : 관람료 외 추가비용 없음 Step1. 전시해설: 해당 단체 만을 위한 투어 진행 (약 40분) Step2. 새로운 전시체험 제안: 전시 해설 중간, 3-4 포인트 다른 형태의 전시체험 제안 (약 30분) Step3. 프로그램 후 수업 마무리 할 수 있도록 3층 강연실 제공 (최대 50분) * 예약 및 문의: 02-2020-2067 / [email protected] * 그룹 투어/전시체험 리토르넬로(단체) 프로그램은 전시기간 (~12.3) 중 상시 단체예약 진행합니다.
○ 전시해설, 체험 리토르넬로 (개인) 매주 토요일 낮 12시,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 공동체 아카이브 展 개인 관람객을 위해 전시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 리토르넬로를 진행합니다. 전시 기획의도와 전시된 아카이브 및 작품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리딩퍼포먼스, 불만합창단 노래 작사 및 노래부르기, 국민체조 등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전시체험 및 감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온라인예약으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기준, 신청자 10명 이상 일 경우 진행됩니다. - 진행 : 전시기간 중 매주 토요일 낮 12시 - 대상 : 관람객 누구나 - 소요시간 : 약 70분 - 비용 : 관람료 외 추가비용 없음 Step1. 전시해설: 기획의도와 아카이브 및 작품 해설 (약 40분) Step2. 새로운 전시체험 제안: 전시 해설 중간, 3-4 포인트 다른 형태의 전시체험 제안 (약 30분) ▶ 전시해설, 체험 리토르넬로(개인) 예약하기
□ 퍼포먼스, 공연 1. 야마가타 트윅스터 공연 - 일시: 9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일민미술관 1전시실 2. 불만합창단 in 서울 공연 - 일시: 9월 28일 목요일 오후 7시, 11월 4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일민미술관 전관 3. 김성배 공연 「Shaman Dance」 - 일시: 9월 30토요일 오후 5시, 11월 11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일민미술관 1전시실 4. 이희문 공연 「깊은 사랑」 - 일시: 10월 7일 토요일 오후 4시,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일민미술관 1전시실 5. 정은영 + 남은진 + 지보이스 공연 「변칙판타지」 - 일시: 11월 5일 일요일 오후 4시, 11월 19일 일요일 오후 4시 - 장소: 일민미술관 1전시실 6. 홍상표 Physical Theater 「관심없음」 - 일시: 11월 10일 금요일 오후 6시, 11월 12일 일요일 오후 4시 - 장소: 일민미술관 1전시실
□ 강연, 워크숍, 토크 프로그램 1. 트랜스: 아시아 영상문화연구소 「글로벌 시네-미디어: 공동체를 기억하다」 - 일시: 9월 20일 ~ 11월 15일,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총 8회) - 장소: 일민미술관 3층 강연실 2. 안은미 「총천연색의 몸」 - 일시: 9월 22일 금요일 오후 6시, 12월 3일 오후 3시 - 장소: 일민미술관 1 전시실 3. 서동진 「스펙터클의 사회 읽기」 - 일시: 10월 14일 토요일, 11월 25일 토요일, 12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 장소: 일민미술관 3층 강연실 4. 미디액트 「오늘의 마을, 마을공동체미디어」 - 일시: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5시 - 장소: 일민미술관 3전시실 5. 김백영, 심철웅 전시토크 「지배와 공간」 - 일시: 10월 27일 금요일 오후 4시 - 장소: 일민미술관 3층 강연실 6. 김다움 전시 토크 - 일시: 11월 17일 금요일 오후 5시 - 장소: 일민미술관 3 전시실 7. 오재우 전시 토크 - 일시: 11월 24일 금요일 오후 5시 - 장소: 일민미술관 3 전시
□ 스크리닝 1. 최국인 「용의 해」 - 일시: 9월 27일 수요일 오후 5시 - 장소: 일민미술관 1전시실 2. 니키S. 리 「a.k.a. Nikki Lee」 - 일시: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4시,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 장소: 일민미술관 1전시실 3. 이인규+라야 「집의 시간들」 - 일시: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 장소: 일민미술관 1전시실
□ 전시기간 중 기타 운영 프로그램 1. 기둥서점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 공동체 아카이브 展 참여 연구자들의 저서와, 전시 주제와 관련된 책들이 일민미술관 기둥서점에 마련되었다. 2.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람료 50% 할인 및 미술관 큐레이터의 상세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3. 2017 미술주간 2017년 10월 13일(금)부터 22일(일)까지 진행되는 미술주간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2017 미술주간 조직위원회) 기간 동안 금, 토, 일 (10월 13, 14, 15, 20, 21, 22일)에는 입장권 50% 할인이 적용된다.
Vol.20170925c |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 공동체 아카이브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