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조형-종이가 형태가 될 때

Paper Sculpture-Paper taking shape展   2017_0922 ▶ 2018_0304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공간 / 김호득_송영욱_임옥상_전병현 정영주_노상준_조윤국_김영훈 최정유_조미영_이주연_이종한 소통 / 박혜수_김정은_이지현_이종건 사유와 물성 / 김희경_한기주_송번수 김인겸_손한샘_김도명_한호 최필규_서정민_최병소

관람료 / 대인 15,000원 / 소인 10,000원

관람시간 / 10:30am~06:00pm / 월요일 휴관 * 공휴일이 월요일일 경우 정상운영

뮤지엄 산 Museum SAN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Tel. +82.(0)33.730.9000 www.museumsan.org

종이 작품들의 다채로움과 현대적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종이조형 작품 전시회가 뮤지엄 SAN(관장 오광수)에서 개최되었다. 하반기 특별기획전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는 공간, 소통, 사유와 물성이라는 3가지 소주제로 나누어 종이의 고유한 정서와 조형으로서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기획된 전시로 9월 22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뮤지엄 SAN 청조갤러리에서 개최된다. ● 이번 전시는 청조갤러리 3개 전시장을 모두 사용하는 대규모 기획전시로 한지, 양지, 골판지, 신문지 등 한국의 종이조형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26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부조작업부터 설치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종이조형 작품들을 선보인다. 아울러 종이의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추구해 보여줌으로써 종이가 갖는 친숙한 소통의 매체로서의 의미와 조형적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으며, 평면으로서의 종이가 형태를 모색함으로써 조형의 새로운 차원을 형성해가는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다.

종이조형-종이가 형태가 될 때展_뮤지엄 산 청조갤러리1_2017
김영훈_Tell me the truth_메조틴트_가변크기_2017
김호득_겹과 사이_한지, 철, 낚시줄_100×200×100cm×3_2017
송영욱_Beyond at the Beyond_한지, 낚싯줄, 투명폴리카보네이트_가변크기_2017
조윤국_상실의 섬_골판지에 아크릴채색, 에폭시도료, 혼합재료_196×194cm_2016

청조갤러리1 (C1). 공간 ● 청조갤러리 첫 번째 전시장(C1)에는 공간을 주제로 종이의 다양한 조형적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공간을 중심으로 한 작품 위주로 구성되었다. 종이로 만들어진 공간과 그 속에 사는 사람들, 그리고 기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지, 양지, 골판지 등 각 종이마다 다루는 방법의 차이와 그로 인해 드러나는 조형적 다양성을 공간과 연관하여 보여준다.

종이조형-종이가 형태가 될 때展_뮤지엄 산 청조갤러리2_2017
김정은_당신의 행선지는 어디입니까-waving the road 1_지도 책 4권, 스틸 프레임_28×110×15cm_2011
박혜수_굿바이 투 러브Ⅰ-환상의 빛_금색 종이학 10000마리, 빈 예물시계 상자, 텍스트_가변크기_2017
이종건_Notes from in Between_소나무, 단풍나무, 종이에 프린트_82×82×70cm, 가변크기_2012
이지현_017OC2403 dreaming book-춘희_책 뜯다_60×33×18cm_2017

청조갤러리2 (C2). 소통 ● 두 번째 전시장(C2)은 종이가 만들어진 근본 목적인 소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감성을 담아 전달이 가능한 여전히 매력적인 소통의 매체로서의 종이와 소통의 방법에는 조형적 상징적 자유로움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전달하고 있다.

종이조형-종이가 형태가 될 때展_뮤지엄 산 청조갤러리3_2017
종이조형-종이가 형태가 될 때展_뮤지엄 산 청조갤러리3_2017
종이조형-종이가 형태가 될 때展_뮤지엄 산 청조갤러리3_2017
김도명_항아리(가족사)_포장용 골판지, 흙, 씨앗_가변크기_2007
송번수_십계명_종이부조_70×133×10cm_2002
최병소_무제017_신문용지, 볼펜, 연필_가변크기_2017
한호_21세기 노아의 방주_한지, LED파노라마_가변크기_2017

청조갤러리3 (C3). 사유와 물성』 ● 마지막 전시장(C3)은 사유와 물성이란 주제로 작가들의 생각과 종이의 물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작가들의 모든 작업은 사유의 결과물로서 작품과 종이의 물성을 극대화하여 조형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 뮤지엄 산

Vol.20170924k | 종이조형-종이가 형태가 될 때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