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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 2017_0901_금요일_04:00pm 개막공연_여행스케치 / 2017_0901_금요일_04:10pm~04:20pm 리셉션 / 2017_0901_금요일_05:30pm~06:00pm 환영만찬 / 2017_0901_금요일_06:00pm~08:00pm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전시문의 / 1688.8170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 제주도립미술관 협력기관 / 제주관광공사_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제주문화예술재단_제주연구원_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_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서울문화재단_성북문화재단_아라리오뮤지엄_(사)제주올레 (사)탐라미술인협회_(사)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_KAC한국공항공사_(사)한국박물관협회 (사)한국화랑협회_(사)한국큐레이터협회_(사)제주메세나협회 (사)제주민예총_(사)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주)네오플_(주)엔엑스씨_(주)숨비페어스 협찬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_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은행_(주)롯데관광개발_롯데면세점제주_한국가스공사 (주)한라산소주_(주)천지교통_(주)카카오_브릭캠퍼스 (주)네이쳐앤_(주)제주유리의성_보오메꾸뜨르호텔_(주)호텔더원 미디어 파트너 / 네오룩닷컴_제주위클리_제주의소리_한라일보 미디어 후원 / (주)네이버 예매처 / 하나투어
관람료 성인(25세 이상 64세 이하) 8,000원(단체 7,000원) 청소년 및 군인(13세 이상 24세 이하) 5,000원(단체 4,000원) 어린이(7세 이상 12세 이하) 3,000원(단체 2,000원) * 단체_10인 이상 *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1급 내지 3급(보호자 1인 포함) 무료
관람시간 / 09:00am~06:00pm / 7~9월_09:00am~08:00pm / 월요일 휴관
제주도립미술관 JEJU MUSEUM OF ART 제주도 제주시 1100로 2894-78 (연동 680-7번지) Tel. +82.(0)64.710.4300 jmoa.jeju.go.kr
제주현대미술관 JEJU MUSEUM OF CONTEMPORARY ART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14길 355 (저지리 2114-63번지) Tel. +82.(0)64.710.7801 www.jejumuseum.go.kr
예술공간 이아, 제주시 원도심 Artspace iaa, Jeju-si Original Downtown 제주도 제주시 중앙로14길 21 artspaceiaa.kr
이중섭거리, 서귀포시 원도심 Lee Jung Seop Street, Seogwipo-si Original Downtown 제주도 서귀포시 이중섭로 29(서귀동)
알뜨르 비행장 Alddreu Airfield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411번지
예술의 사회적 실천을 기조로 제주도 사회에 밀착한 예술 활동을 지향하는 제주비엔날레는 자치와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호지역주의 관점으로 1회 제주비엔날레의 문을 연다. 예술프로젝트가 고민해야 할 비판과 성찰의 지점을 제주사회 안에서 찾고자 하는 제주비엔날레는 문화예술 활동, 기관, 공간, 사람 사이의 유연한 네트워킹을 유도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제주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문화적 자산, 지역 이슈를 단지 지역의 특수성으로 한정짓는 것이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지역'들이 지금 여기에서 함께 사유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확장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현재진행형으로 지속성을 갖고 지역과 외부를 아우르며 공진화하는 비엔날레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한다. ● 제주의 오늘을 들여다보는 첫 번째 주제는 '관광'이다. 주역관괘에 등장하는 '관국지광觀國之光'에서 비롯되어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는 용어 '관광觀光'은 당시 고위 관직자들이 타국의 예악형정(禮樂刑政), 즉 일국의 문물 및 제도의 탁월한 측면을 살피고, 정치현안을 재검토하는 행위를 뜻했다. 이후 이동수단이 다변화되고 경비가 내려가면서 관광은 대중화되었고 '굴뚝없는 산업'으로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의 전반적인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성장하기 시작했다. 관광은 관광 산업의 메커니즘을 포괄하는 '투어리즘'의 번역어로 사용되며 대중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라이프스타일'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 정주와 탈주의 이중 욕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안정적인 일상 속에서 안도하지만, 동시에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꿈꾼다. '관광'은 그동안 쌓아온 생각의 성에서 빠져나오는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며 장소의 이동 이상의 의미를 생산해왔다. 그러나 관광이 대중화될수록 관광이라는 것은 단지 경험을 피상적으로 소비하는 태도로 규정되었고, 관광객은 관광지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이방인으로 평가받기에 이르렀다. 새로운 경험을 찾아 떠나는 행위의 긍정적 메시지는 '여행'이라는 단어로 주고받는다. ● "관광산업이 우리 이웃을 죽이고 있으며, 삶을 터전을 생활 비용이 너무 비싼 곳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는 방을 관광객들에게 내주고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관광업이 청년들을 착취하며 삶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 첨예하게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움직이는 관광의 메커니즘은 우리 삶에 빛과 그림자를 드리운다. 전세계 유명 관광지는 오버투어리즘, 투어리스티피케이션 문제에 시달리면서 관광의 현실을 돌이켜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문제제기는 인간이 왜 관광을 시작했는가 하는 근본적인 물음을 이끌어낸다. 관광에 대한 깊은 성찰과 총체적 점검이 필요한 이 시점, 제주비엔날레는 관광산업이 야기하는 갈등의 한복판에 있는 제주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관광은 어떤 의미인지, 관광의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지 지역사회와 예술가들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펼친다. ■ 제주비엔날레 2017
□ 전시 ○ 코스 1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내용 / '관광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관광을 할까?', '지속가능한 관광이란 무엇일까?' 참여작가 / 강영민_김옥선_문준용_바이스버사_박주애_박진영(Area Park)_부지현_양방언_이원호_재주도좋아+알이+루이지+엄아롱_장리석_홍범_홍진훤_마리나 아브라모비치_쉴파 굽타_페르난도 가르시아 도리_정재철_제인 진 카이센_상 킨와_타티아나 마체도_마르코 몬티엘 소토_돈 능_타이오 오노라토 & 니코 크렙스_파비오 페트로닐리_마크 슈미츠_다니엘 슈와츠와 마틴 앤더슨/어반 싱크 탱크_마리노스 사카르키스_코린 비오네_아씸 와키프_지직코쥴_나나렙한_근대관광아카이브_리얼 디엠지프로젝트_성북아트커먼스(협동조합 아트플러그+성북문화재단)_제주올레 아카이브_지리산프로젝트_한라살롱_하이어
○ 코스 2 장소 / 제주현대미술관 일원 내용 / 역사올레프로젝트, DMZ프로젝트, 지리산프로젝트 등 참여작가 / 고승욱_김유선_김택화_리슨투더시티_무늬만커뮤니티_이지유_정연두_디오니시오 곤잘레스_마르코스 노박_올리버 레슬러_The Road-43518AMMA道_한예종 한중일 문화올림픽
○ 코스 3 장소 / 알뜨르 비행장 일원 내용 / 설치작품 및 퍼포먼스, 예농복합지역을 지향하는 '밭두렁 트래킹'등 각종 프로그램 참여작가 / 강문석_강태환_구본주_김미숙_김해곤_서성봉_옥정호_IVAAIU_임경섭_전종철_최고팀_최평곤_하석홍+한재준
○ 코스 4 장소 / 서귀포시 원도심 내용 / 이중섭의 삶을 재조명 참여작가 / 정재철_무지개동
○ 코스 5 장소 / 제주시 원도심 예술공간 이아 내용 / 역사도시의 재생과 투어리즘 참여작가 / 양자주_정희 처치스_황루이_리춘펑_성북아트커먼스(협동조합 아트플러그+성북문화재단)_이아프로젝트(김범준_김태균_박선영+박진이_박종호_저스틴 타일러 테이트)
□ 투어 1. 탐라순담 장소 / 제주도 일원 내용 / 50명의 사람들이 50개의 의제로 제주의 현안을 길어 올리는 롱런 토크쇼.
2. 아트올레 장소 / 제주도 일원 내용 / 제주도의 자연, 역사, 문화 콘텐츠를 예술과 연계. 작가 작업실 투어 프로그램.
3. 스마트 투어 장소 / 웹기반 모바일 사이트 내용 / 제주 곳곳의 랜드마크, 장소, 이야기 등을 풀어낸 투어 어플리케이션.
□ 배움 1. 하ㅇ!스쿨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내용 / 청소년들이 향후 '비엔날레 키즈'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2. 융합관광학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강당, 제주창조도시혁신센터, 아라리오뮤지엄 내용 / 제주비엔날레의 이슈를 공유하면서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나가는 공론의 장 3. 학술컨퍼런스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강당 내용 / 이론과 실천, 과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컨퍼런스
- 총감독 김준기 김준기(1968-)는 홍익대 미술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한 후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맟친 후 큐레이터,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나아트센터, 부산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지리산프로젝트 등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제주도립미술관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 예술감독 김지연 김지연은 미술사와 미술이론을 전공하고 가나아트센터 전시기획자(2003-2007), 학고재 기획실장(2009-2012)을 거쳐 해인아트프로젝트(2013), 창원조각비엔날레(2014), 지리산프로젝트(2014-2016)의 큐레이터, 아트쇼부산(2014), 세계문자심포지아(2016)의 예술감독으로 일했다. - 큐레이터 / 이상미 - 코디네이터 / 이민지_박수지_이현주 - 홍보마케팅 / 안준형 - 전시운영 / 최연재
The first Jeju Biennale 2017 will be held in Jeju under the theme of 『Tourism』 at Jeju Museum of Art, Jeju Museum of Contemporary Art, Jeju-si original downtown, Seogwipo-si original downtown, Alddreu Airfield Area from 2nd September to 3rd December, 2017. Jeju Biennale consists of three sections; exhibition, tour, and learning. ● Jeju Biennale is a public sphere which aims to combine Jeju's existing cultural heritage with cultural art and to intensively look into what kind of contemporary characteristics are revealed. It is a platform that induces fluid networking between activities in the cultural arts, institutions, space and people and through this networking to expand and reproduce cultural resources that are deeply rooted in Jeju society. Furthermore, it will be a start of an international networking opportunity with the aim to make a local in-depth biennale that does not neglect the social responsibility of art. Jeju Biennale aims to present a new model and vision of a biennale that encompasses discussions internationally and intervenes in local issues. Jeju Biennale anticipates to be an open discussion platform where coevolution between things never imagined can be blended together. ● As a new biennale, there is a need to establish a system where Jeju local residents can experience the value of the existence of the biennale. In order to establish this there will be a project called "Tamla Talks" which aims to systematically present the issues Jeju will need to solve and select the theme that Jeju Biennale will discuss. A variety of issues discussed during these talks will be collected and archived, so that it can be utilized in the future. ● Internationally as touristic views on foreign places deepen, urban cities dramatically change. This is not just only in Jeju but is a common issue all over the world. In Korea, Jeju has dramatically experienced and has been confronted the most with this type of touristification (Tourism+Gentrification) phenomenon. Jeju Biennale aims to present this contemporary scene with an international citizen's attitude, by linking local Jeju's issues with contemporary art. It seeks to present an art scene where there is a close link with locality and contemporary issues rather than an intense discussion within the field of arts. Tourism ● 2017 Jeju Biennale's overall theme is Tourism. The start would be to look for aspects the biennale will need to criticize and examine solely within the boundaries within Jeju. Tourism is a subject that dominates the daily life of Jeju citizens. Jeju's tangible and intangible resources such as its history and natural surroundings are taxidermizing or disappearing and these can also be considered as results of tourism. Furthermore, the conflict and changes seen between the native Jeju residents and immigrated Jeju residents are also centered in the theme of tourism. ■ JEJU BIENNALE 2017
□ Artists Area Park_Asim Waqif_BaekKi Kim_Beom Hong_Bonju Gu_CorrineVionnet_DMZ Project_Daniel Schwartz and Martin Anderson/U-TT_Dawn Ng,Dionisio Gonzalez_Duo S_Eduardo Chibas_Fabio Petronilli_FernandoGarciaDory_Halla Salon_Hee Cheol Kim_Hegen Kim_HistoryOlleHuang Rui_IVAAIU_Jae Chul Jeong_Jae Jun Han_Jane Jin Kaisen_Jazoo Yang_Jejudojoa_Ji Yu Lee_Jihyun Boo_Jinhwon Hong_Jong Cheol Jeon_Joon Yong Moon_Ju AePark_Jung Ho Ok_Kyung Seop Lim_Landscape Project_Lee Chun Fung,Listen tothe City_Marc Schmitz_Marco Montiel Soto_Marcos Novac_Marina Abromovic_MarinosTsagarkis_Mi Sook Kim_Modern Sightseeing Archive_Moon Seok Kang_Mt.JiriProject_Nana A.T Rebhan_Oksun Kim_Oliver Ressler_Seems Like Community_Seok Hong Ha_Seong Bong Seo_Seongbuk Cultural Foundation_Seung Uk Ko_Shilpa Gupta_Tae Hwan Kang_TaiyoOnorato and Niko Krebs_Tatiana Macedo_Tsang Kinwah_Vice Versa_Weltformat_WonHo Lee_Woong Hyun Kim_Yang Bang-ean_Yeondoo Jung_Young Min Kang_Yu SeonKim_Zizic Kozul
□ more information 홈페이지: www.jejubiennale.com 트위터: twitter.com/jejubiennale 페이스북: www.facebook.com/제주비엔날레-520606094994773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ejubiennale
Vol.20170903a |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