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7_0727_목요일_07:00pm
참여작가 김병철_김신애 & JIIIIIN & GRAYCODE_이애희 최지목_Amalia Valdés (CHL)_Juan Pablo Nazar (CHL) Michael Lopez (USA)_Michael Lachmann & Lyndsay Pomerantz (CAN)
후원,주최 /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 기획 / Keum Art Projects, Institut für Alles Mögliche
관람시간 / 10:00am~07:00pm / 토요일_10:00am~03: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담담 Gallery damdam Leipziger Platz 3. 10117 Berlin. Germany Tel. +49.30.269.520 www.kulturkorea.org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문화원 내 갤러리 『담담』에서 금아트프로젝트(Keum Art Projects)와 인스티튜트 알레스 뫼글리헤(Institut für Alles Mögliche)와 공동으로 전시를 개최한다. 금아트프로젝트와 인트티튜트 알레스 뫼글리헤는 지난 해 12월부터 원온원이라는 문화예술교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매달 두 명의 작가를 초대, 하루의 제한된 시간과 공간 안에서 두 작가가 일 대 일로 만나 작업하고, 그로인해 생성되는 디알로그 및 해프닝을 전시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 전시 『원온원 – 에필로그』는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지금까지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작가들 중 8명을 재 초대하여 새롭게 기획한 그룹전이다. 이번 전시는 원온원 프로젝트의 확장 혹은 후일담으로 볼 수 있으며 한국, 미국, 칠레 그리고 캐나다에서 온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모여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담고 있는 한국문화원을 탐색하고, 이를 통해 얻어진 영감을 작품에 담아 보여 줄 예정이다. ● 이번 전시는 금아트프로젝트와 인스티튜트 알레스 뫼글리헤에게도 의미있는 전시이다. 지금까지 일 대 일로만 진행되었던 프로젝트가 이번 한국문화원의 전시기회를 통해 총 11명, 8개의 팀이 전시에 참여, 기존 프로젝트 공간보다 8배 정도 넓은 전시장에서 진행되므로 보다 확장된 디알로그를 보여줄 것이다. 또 관람객들에게는 이전과는 다르게 한 달 동안 전시를 방문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더 나아가 한국문화원 갤러리 『담담』은 이번 전시에서 단순히 전시 공간으로만 작용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네러티브와 토론을 창조해 내는 생각의 장소로 재탄생 될 것이다. ■ 정가희
김병철(1974년생) ● 추계예술대 졸업 후 독일 2011년 스투트가르트에서 디플롬을 수료한 김병철은 주로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한국의 역사를 엮어 하나의 이야기로 보여준다. 김신애(1984년생) ● 2007년 홍익대 회화과 졸업 후 뮌헨 미술대에서 마이스터쉴러 과정을 수료한 김신애는 공간 속 지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제로 점, 선 그리고 면을 이용하여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운드 아티스트인 JIIIIIN & GRAYCODE와 협업하여 색다른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애희(1982년생) ● 경원대학교 졸업 후 독일 브라운슈바익 미대에서 디플롬 과정을 수료한 이애희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매일 꿈꾼 내용을 일기에 기록하고 하얀 점을 이용하여 20 x 20 cm의 작은 그림으로 변환시킨다. 최지목(1981년생) ● 최지목은 수원대 졸업 후 2013년 독일 킬 무테시우스 미대에서 대학원 과정을 수료하였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사회의 시스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여 물질적인 변형과 그 행위를 통해 우리가 신뢰하고 있는 시스템의 문제를 보여주고자 한다. 아말리아 발데스(1981년생) ● 칠레에서 태어나 멕시코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작가는 기하학적으로 반복되는 패턴을 사용하여 다양한 그리드(Grid)를 생성해 내는 작업을 주로 진행한다. 후안 파블로(1979년생) ● 이탈리아, 칠레에서 건축을 전공한 후안 파블로는 사진을 이용한 콜라주 작업을 통해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풍경 즉 불가능한 공간을 창조해 낸다. 마이클 로페즈(1983년생) ●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학사, 석사를 수료한 마이클 로페즈는 네트워크 속 갈등이 빚어낸 우리 주관적인 경험과 기정사실 사이의 깊은 틈을 관찰하여 작품에 투영시킨다. 미쉘 렉만(1992년생) & 린제이 포메렌츠(1987년생) ● 밴쿠버에서 비주얼 아트를 전공한 이 작가 듀오는 베를린에서의 3개월 동안 작업실이 위치해 있던 베딩(Wedding) 지역의 일상과 규칙 그리고 도시의 디테일을 작품에 기록하였다.
The Korean Culture Centre is invit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ists to participate in a dialogue in the centre's gallery. It is the first time that the Korean Culture Centre has presented the work of both Korean and international artists. The artists involved are from South Korea, Chile, the US and Canada. ONE ON ONE is part of a series of artist confrontations and experimental arrangements organised at regular intervals since December 2016 by Keum Art Projects and Institut für Alles Mögliche in the Abteilung für Alles Andere, Ackerstraße 18, Berlin - Mitte.Two selected artists are offered a unique, joint opportunity for confrontation amid spatial and situative contingencies on one day and in one space. As an interim report of the cooperation so far and at the same time the post-play of the series, the artists involved in the exhibition so far present their new works in the gallery of the Korean Culture Center for the first time in dialogue. ■ Ka Hee Jeong
Vol.20170728b | One on One – Nachspiel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