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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7_0729_토요일_04:30pm
영은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 개인展
후원 / 경기도_경기도 광주시
관람시간 / 10:00am~06:30pm / 월요일,8월1일~8월13일 휴관
영은미술관 Young 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300 (쌍령동 7-13번지) 제4전시실 Tel. +82.(0)31.761.0137 www.youngeunmuseum.org
영은미술관은 2017년 7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영은아티스트프로젝트 일환으로 영은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단기) Todd Holoubek 개인전 『YOU SEE THIS BECAUSE I LET YOU : 내가 신에게 허락했기에 볼 수 있는 것』展을 개최한다. 작가는 빛 조각들과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실험적 설치 작업을 구현하며, 그것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것들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최근 미디어 아트(Media Art), 인터렉티브 아트(Interactive Art)는 과거 10년전에 비해 꽤나 대중화 된 현대미술 장르이지만 그 속에 담겨진 스토리나 과정, 그것을 표현하는 기조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작가는 이와 같은 장르를 상당히 흥미로운 소재들로 유쾌하게 표출하고 있으며, 미디어와 첨단기술, 필터링 된 정보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에 관한 일련의 경험과 연구가 담겨져 있다. 또한, 항상 우리가 '보는 것'과, 우리에게 '보여지는 것'은 모두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기에 그것이 어떠한 방식과 형상으로 표현이 되든, 그것을 바라보는 개인에 따라 느껴지는 감흥과 의미는 지극히 상이할 수 있다고 본다. 한 예로 소위 유명인사라는 사람들은 온갖 미디어가 그들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알려질 수 밖에 없게 되는 이치와도 일맥상통한다.
"우리가 읽는 것은 다른 이의 시각을 통해 쓰여진 것이며, 이렇게 우리의 불완전함은 숨겨지거나 새로운 관점으로 시각화된다. 우리가 소비하는 정보는 동일하게 유지되지만, 마치 늘 새로운 것인 양 새로운 재료(미디어)로 제시되는 것과 같다. 우리는 다른 이들의 경험과 인식을 통해 자신을 교육하며, 기계가 인간의 개인적인 자기가치를 대신 확립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인다. 모두가 우리의 순종적인 관심을 원한다." (토드 홀로우벡 작가 노트 중) "What we read is written through the eyes of another; our imperfections are hidden or rebranded into features; the information we consume stays the same, but is it is presented in a new medium as if it were the first time; we educate ourselves through other people's experiences and perceptions, we allow machines to establish a sense of personal self worth ; And everybody wants our attention." (An excerpt from the artist 's notes)
이번 전시는 인간과 기계가 예술과 언어를 매개로 끊임없이 상호 작용 · 순환하는 관계이며, 이 모든 것 역시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 공간 속에서 관람자를 위해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의도된 경로를 흥미롭게 즐겨보길 바란다. ■
Todd Holoubek (American) ● 토드 홀로우벡은 미국 위스콘신주 익소니아(Ixonia) 마을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그는 20대 초반까지 작은 스포츠웨어 회사에서 일하고, 극장에서 퍼포먼스를 하며 보냈다. 대학교 학부시절때 그는 극장 예술에 전념했고, 3년동안 매 학기마다 라이브 앙상블 퍼포먼스를 프로듀스 하였다. 졸업 후 90년대 중반까지 'The State on MTV' 텔레비전 쇼에서 프로듀서와 배우일을 병행하였다. 이후, 토드 홀로우백은 뉴욕대 대학원 내의 인터렉티브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전공에 진학하게 된다. 대학원을 졸업한 2001년에는 ITP에 레지던시를 얻게 되고, 이 덕분에 그는 20년동안 맨해튼에서 아티스트로서, 혁신가로서 많은 경험을 하게된다. 결과적으로, 그의 설치작업들은 빛 조각들, 흥미로운(intriguing) 퍼즐들과 같이 미디어와 테크놀로지 가 한 작품에서 만나는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 현재까지 토드 홀로우벡은 그의 예술이 인간과 그들의 테크놀로지, 미디어, 문화 사이를 적극적으로 이을 수 있는 다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실험들을 계속하고 있다 현. 숙명여자대학교 조교수 (2012~현), 영은창작스튜디오 단기 입주작가 (2017.6~8) ■
Vol.20170722c | 토드 홀로우벡展 / Todd Holoubek / video.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