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노시은_류종윤_왕광현_이창희_임종찬 임형준_정원경_조용익_조정래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양평군립미술관 YANGPYEONG ART MUSEUM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문화복지길 2 야외열린광장 Tel. +82.(0)31.775.8515(3) www.ymuseum.org
청년조각가들의 열정적인 창작활동이 보여준 새로운 세계의 작품들... ● 양평군립미술관의 2017야외설치미술전-2는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하는 미술관 밖에서 개최되는 설치미술 전시이다. 전시는 실내에서 개최되는 2017미술여행-2, 여름 프로젝트인 바코드 Barcode(하이퍼리얼리즘과 현대미술 팝아트)전과 연계하여 개최한 야외설치미술전으로 미술관 밖에서 가까운 친구와 만남을 제시하게 되는 미술관에 온 친구란 제목으로 7월 18일(화)부터 ~ 9월30일(토)까지 양평군립미술관 앞 열린 광장에서 전시된다. ● 미술관에 온 친구는 국내 현대미술 청년조각가들을 중심으로 하며 양평의 친환경 자연과 연계한 미술관 밖에서 개최되는 야외설치미술전이다. 9명의 청년조각가들이 펼쳐 보이는 전시는 신 개념의 창의적인 작품들로 작가의 열정과 에너지가 감상자들로 하여금 무한의 상상력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 이들 작가들은 한동안 주로 사용해온 석조나 목조 등의 재료에서 벗어나 산업화와 함께 확장되어 온 다양한 재료, 즉 스테인레스 스틸, 혼합재료, Aluminium, Bronze, 등의 재료들을 조합하여 작품의 독창성과 생명력을 자아내어 조형예술로서의 품격을 자아낸 작품들이라 하겠다. ● 전시에서 미술관에 온 친구들은 기존의 조각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대중과의 가까운 친구처럼 다가서, 현대인들의 일상과 보다 가까이 있는 우리들의 친구들로, 청년작가들의 신개념으로 제작되어진 현대조각이 이라하겠으며 이들 작품들은 현대인들의 삶속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들 작가들의 작품에 나타난 형상들은 현대인들의 가치관에 의한 진실을 포장하여 자아존재감을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내어 존재적 가치를 제시하고자했는데 먼저 양평에서 창작활동을 해온 노시은 작가는 현대인들의 신개념의 열린 은총의 세계가 하나로 공존하는 자각을 조형작업으로 형상화한 작품을 출품했고, 류종윤작가는 성스러운 여성을 개인적 감성과 아름다움을 형상화 한(L erotisme)작품을 출품했고, 왕광현작가는 순수자연의 돌을 절단하고 그 표면에 머러스테인레스 스틸의 매체를 부착하여 바라보는 거울을 작품화하여 거울속의 세상을 담아내고자했다. 이창희작가는 현대인들의 군중 속 고독을 표현하여 서로 다르지만 함께하는 우리들의 묵직한 발 거름을 이야기하고자했고, 임종찬작가는 맑은 연못에 대상이 비쳐질 때는 마치 거울을 보듯이 정교함이 살아있으나 돌을 던져 물결의 파장이 일 때는 대상이 이그러져 달리 보이게 되는 현상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출품했다.
임형준작가는 소리의 청각성을 중심으로 조형활동을 해온 작가로서 작품을 통해 비가시성의 소리를 이미지로서의 소리로 전달하고자 했으며. 정원경작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의 삶을 동물로 의인화하여 보여주고자 했으며 비움과 채움을 반복하며 제작한 작품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목가적으로 다가서고자하였다. 그리고 조용익작가는 자연의 모든 형상은 유기적인 집합구조 즉, 점이 선을 이루고 면이 되어 입체성을 이루는 것과 같이 개체하나 하나가 모여 완전한 생명체를 이루는 작가정신을 반영한 동물조형시리즈(Nuclear)를 형상화한 작품을 출품했고, 조정래작가는 Imaginary cceature-천마도를 신화의 상징으로 만들어(스텐레스스틸로 제작) 시대를 넘어 인간의 삶의 현실 앞에 다가서는 강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 끝으로 양평군립미술관의 이번 2017야외설치미술전-1, 미술관에 온 친구인 전시가 양평의 친환경자연에서 살아가고 있는 지역민과 함께 상호신뢰 속에서 만나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고 더 나아가서는 작가들과 동질문화를 만들어 예술인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양평문화공동체 활동에 기인하고자 했다. ■ 이형옥
Vol.20170718c | 미술관에 온 친구-2017 야외설치미술展-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