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7_0624_토요일_05:00pm
참여작가 강선주_강유림_강인흥_권영달 김성현_김유나_김은효_김창래 박미란_박일화_서동진_서영림 선학균_송현겸_신철균_안용선 안희영_유민서_이서현_이재선 이정여_이현숙_임태규_장세비 전숙희_정선아_조유정_주미자 차영규_최영식_최은희_하연수
후원 / 강원도_강원문화재단 주최 / 강원현대한국화회
관람시간 / 10:00am~06:00pm
춘천미술관 CHUN CHEON GALLERY 강원도 춘천시 서부대성로 71(옥천동 73-2번지) Tel. +82.(0)33.241.1856 cafe.daum.net/CCART
강원현대한국화회는 1986년 강원 지역의 한국화 진흥과 활성화를 위하여 도내 대학 한국화 전공교수(강원대학교, 강릉대학교, 관동대학교) 및 도내 중견작가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순수 한국화 단체이다. 따라서 강원도 중심지역인 춘천, 원주, 강릉, 그리고 수도권을 포함한 기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참여하여 강원한국화의 맥(脈)을 이어가고 있으며, 30여년의 세월동안 그 참모습을 그대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왔다고 할 수 있다.
강원도는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영동과 영서지역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은 때로는 예술문화 교류나 확장의 제한을 가져오기도 한다. 강원현대한국화전은 이러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지역 간 예술소통과 교류의 커다란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토대로 지역의 신진 발굴, 지역 한국화의 활성화 등 한국화 예술문화의 진흥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한 영동·영서 한국화 예술교류의 장이며, 전통적 수묵과 재색에서 현대적인 기법의 추상작품까지 다양한 양식의 작품들로 구성된 도내 한국화의 정서를 대표할 수 있는 전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전시가 지역 한국화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변화의 근거가 되고 보다 한국적인 회화예술의 정립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강원현대한국화회
Vol.20170623d | 2017 강원현대한국화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