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의 자리 Rethinking Craft

Between studio craft and contemporary art展   2017_0606 ▶ 2017_0730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석영_권순형_권영우_김지혜_노경조 데비한_신미경_여선구_오숙환_원경환 유리지_윤형근_이수경_이승희_장응복 정경연_정승_주세균_차승언_천선명_홍영인

관람시간 / 10:00am~08:00pm / 주말,공휴일_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SeMA, Nam-Seoul Museum of Art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2076(남현동 1059-13번지) Tel. +82.(0)2.598.6247 sema.seoul.go.kr

서울시립미술관은 남서울미술관에서 『공예의 자리』 전시를 개최한다. 본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에서 기존에 주목하지 않은 분야나 작품을 새롭게 조명하는 기획전으로서 현대공예 소장품을 대상으로 한다. ● 공예는 가장 오래된 미술이지만, 근대 이후 미술 개념 변화와 산업화에 따라 '공예란 무엇인가' 라는 본질적인 질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분야이다. 이러한 논의에는 기능, 즉 실용성에서 유래한다는 공예의 속성을 벗어나, 기능보다는 작가의 미학적 표현에 근간을 둔 새로운 공예작품들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

공예의 자리展_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_2017
공예의 자리展_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_2017
공예의 자리展_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_2017
공예의 자리展_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_2017
공예의 자리展_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_2017
공예의 자리展_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_2017
공예의 자리展_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_2017
공예의 자리展_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_2017
공예의 자리展_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_2017
공예의 자리展_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_2017

『공예의 자리』 전시는 공예의 재료나 기법을 탐구하면서도, 조형실험을 통해 작업세계를 발전시킨 현대공예작가의 작품을 중심축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공예의 전통개념에서 자유로운 작업세계를 구축하며, 미술 장르간의 경계를 넘으며 작업을 확장하는 특징이 있다. ● 본 전시는 이들 작품들과 미적표현과 주제를 공유할 수 있는 회화, 조각 등의 타 분야의 작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현대공예 작업을 다각도로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전통적인 공예 재료와 기법을 전략적으로 차용한 작품들을 전시에 포함하여, 현대미술에서 공예가 지닌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서울시립미술관

Vol.20170615e | 공예의 자리 Rethinking Craft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