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 김태규_정경수_조영철
주최 / 양평군립미술관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양평군립미술관 YANGPYEONG ART MUSEUM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문화복지길 2 Tel. +82.(0)31.775.8515(3) www.ymuseum.org
청년작가들은 보여지는 현상주의로부터 오는 spirit-life를 자연(Naturalism)에서 찾고자 독자성을 띤 입체작품을 선보인다. ● 양평군립미술관은 2017야외설치미술전을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청년미술작가 3명을 초대하여 친환경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준비하였다. 전시는 위대한 자연 앞에서 나약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에게 자연(Naturalism)의 빛을 입힌다는 주제로 양평에서 활동하고 있는 3명의 청년작가를 기획 초대하여 미술관 별별 아트마켓과 함께 선보인다. ● 전시작가 중, 김태규 작가는 양평에서 다양한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는 청년작가이다. 작가는 개인전 2회와 단체전 70여회 참가하여 왔으며 조각가로서 시대정신을 하나의 상(像)이라는 가치미학으로 결합, 승화하고자하는 예술정신으로 양평미협, 한국미협, 한국조각회, 양평청년작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작품은 현대인들이 일상의 자연에서 어떤 대상을 형상화시켜 상(像)시리즈로 조형화시켜 독창적인 예술세계로 자연의 생명 그 자체의 존엄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작가의 이러한 작품들은 급 변화된 현대문명에서 소외된 생명들을 인간의 삶 속에서 함께 상생과 공존을 모색하여 친 환경 자연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하려는 현실참여 조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작가 조영철은 현대인들의 긴 여정 속에서 자연과 공생하며 살아가는 동안 자연의 위대함을 발견하고 삶의 일부를 자연으로 지향하며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시에서 작가의 작품은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성장하여 생태계와 만나 공생하며 살아가는 생명이자 존재적 가치를 삶의 여정에 담아내고자 거대한 코끼리가족(순환의 여정)을 작품화하여 자연에 대한 동경을 하고자 했다. 작품에서는 재료에 대한 공학적인 시도와 복잡한 도시를 탈피하여 대자연과의 커뮤니티를 이루는 현대인들과의 만남을 시도하려는 일념으로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각stainless steel작품을 출품하여 양평의 친 환경자연 즉, 땅, 산물, 사람이 함께 공존하여 살아가는 생태문화를 만들어 내려고 하였다.
한편, 환경미술가 또는 정크아트로 잘 알려진 정경수작가의 작품이 양평의 친환경 자연에서 더욱 빛이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한동안 산업사회에서 꽃을 피운 것들이었는데 이제는 그것들이 폐품이 되어 버려진 현실 앞에서 작가의 창의적인 상상과 영감으로 재조립되어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출품했기 때문이다. 이들 작품들은 Naturalism를 중요시하는 작품들로 우리민족의 민간 신앙인 12지간에 나타난 동물들을 중심으로 자연 친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작품들은 완벽한 조형성과 밀도감이 돋보인 다양한 동물의 형상이 친근감 있게 다가서는데 소띠, 양띠, 호랑이띠, 뱀띠, 닭띠 등을 연상시키는 크고 작은 동물의 형상들이 마치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작품의 주재료는 쓰고 버린 것들이 예술로 돌아오는 Rrecycling 즉, 순환을 제시하고 있는데 스푼, 기어 톱니바퀴, 열쇠, 철판, 냄비, 니콘 카메라, 안장, 장석 등이 예술작품으로 하나 되어 관람자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서고 있다. 따라서 이번전시를 통해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작가들의 작품을 보고 자연에 대한 중요성과 자연친화 즉, 사람과 자연이 공유하는 친환경 양평을 만들어가는데 함께하길 희망해 본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이번전시 Naturalism-를 2017야외설치미술전의 일환으로 개최하며 양평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조각가들의 현주소를 알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 이형옥
제 1회 별별아트마켓 행사일시 : 2017. 5. 27(토), 13:00~18:00 장소: 양평군립미술관앞 열린광장 양평군립미술관은 지역밀착형 생활예술 벼룩시장인 미술관 별별 아트마켓 - 나의 사랑, 너의 소장품 행사를 미술관 앞 열린 공간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역민들 및 지역예술가들이 평소 제작했던 창작예술 작품과 회화, 미니어쳐 조각, 공예(도자기, 목공예, 섬유조형, 금속공예, 규방공예), 문화관광상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일반대중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미술벼룩시장이다. 누구나 나만이 간직한 소장품을 이웃과 교류하여 활용가치를 더 높이고 미술관 별별 아트마켓에서 지역민과 예술인이 상호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순수그린마켓: 순수예술가와 함께하는 회화, 조각 판화, 디자인, 사진, 기타작품일체 상상블루마켓: 공예작품(목, 금속, 섬유, 도자, 생활소품 외)등 창작물 우리집&마켓: 우리집 애장품 물물교환(생활용품 외) 부대행사: 사물놀이, 재즈, 미술관 별별 아트놀이
Vol.20170527d | 자연주의 NATRURALISM-2017 야외설치미술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