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란展 / JUNGRAN / 朴正蘭 / painting   2017_0522 ▶ 2017_0627

박정란_Dancing whit yoy_한지에 혼합재료_162.2×112.01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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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2017_0522 ▶ 2017_0529 관람시간 / 09:00am~06:00pm

예일화랑 YALE GALLERY 서울 강남구 신사동 585-11번지 Tel. +82.2.517.6130

2017_0621 ▶ 2017_0627 관람시간 / 10:30am~06:00pm / 월요일 휴관

세움 아트스페이스 SEUM ART SPACE 서울 종로구 삼청로 48(소격동 73번지) Tel. +82.(0)2.733.1943 www.seumartspace.com

텔레이오스 (τέλειος) 에덴 - white ● '온전한' 으로 번역된 헬라어 '텔레이오스'는 완전한, 완벽한, 도달점, 미의 본질이라는 뚯을 가지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성장, 노동, 정신적, 도덕적인 성격의 상태를 보여주는데,그 상태가 '더 이상 해야 할 것이 없이 끝난, 흠이 전혀 없는, 온전한, 완벽한, 순결한, 전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곧 이는 '완성된 말씀, 온전한 진리'로 정의할 수 있다.

박정란_Happy tree_한지에 혼합재료_47×91cm_2017
박정란_Responding to the light_한지에 석채_64×64cm_2017
박정란_색동의 날개_한지에 석채_100×100cm_2016
박정란_생명나무1_한지에 혼합재료_30×90.9cm_2016
박정란_오월의 꿈_한지에 혼합재료_116.8×91cm_2017

이번 전시의 주제인 '텔레이오스'는 나의 삶을 통틀어 내가 지향해야 할 마지막 지점이라고 본다. 그가 온전하니 나도 온전해져 가고 싶은 열망을 담고 싶었다. ● 어쩌면 태초에 이미 텔레이오스 상태가 아니었을까? 에덴 동산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빛(진리), 바람(생령), 기쁨, 순전함,아름다움이 가득했으리란 상상을 해본다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소리. 산들거리는 바람. 반짝거리는 빛. 생명이 가득한 대기. 그 공간에 늘 함께 거닐던 그...

박정란_하얀 공기_한지에 석채, 분채_60.5×182.5cm_2017
박정란_Open arms_한지에 석채_70×70cm_2017
박정란_생명나무_한지에 혼합재료_90.9×72.7cm_2016
박정란_화성,색동을 담다_한지에 분채_97×162.2cm_2016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이, 단순히 꽃이나 나무 등 자연의 묘사에 머문 것이 아닌 더 나아가 그 안에 있는 생명이 어떻게 반응하고 온전하게 피어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번 작업들은 나타내고자 하는 대상들이 주로 흰색으로 표현되었던 것 같다. 흰색이 주는 거룩함, 온전함, 순결함이 나를 매료시켰다. ■ 박정란

Vol.20170522d | 박정란展 / JUNGRAN / 朴正蘭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