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한국프랑스 현대미술 교류전

Korea France Contemporary Art Exhibition   2017_0521 ▶ 2017_0526

초대일시 / 2017_0522_월요일_02:00pm

참여작가 김경은_김보영_김상희_김현수_남유리_류경희 류정혜_민주미_박슬기_양혜윤_윤혜선_이소연 이예진_이유나_인예원_임수정_전다빈_전예림 최하영_한희원_허희영

주최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관람시간 / 09:00am~07:00pm

성신여자대학교 수정관 가온갤러리 SUNGSHIN WOMEN'S UNIVERSITY_GAON GALLERY 서울 성북구 보문로34다길 2(동선동 3가 249-1번지) Tel. +82.(0)2.920.7264 www.sungshin.ac.kr

이번 전시는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대학원생들과 프랑스 작가들이 함께하는 전시로 약 40여명이 넘는 인원으로 구성되며 양국의 작가들이 교류하며 작품을 통해 서로의 소통방식을 제시하고 그들의 개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예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은 한국과 프랑스의 동시대 예술이자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업 성향이며 삶의 방식 그리고 양국의 문화와 미술계의 동향 등 사회와의 소통 방식과 시대적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김경은_동심_장지에 채색_116.7×91cm_2017 김보영_관계의 대화_천에 양모 오일파스텔_61.5×92.5cm_2017 김상희_첩2_순지에 혼합재료_41×57cm_2017 김현수_landscape of memory_장지에 채색_22×27.3cm_2017
남유리_Love is like rain_장지에 채색_91×116.8cm_2017 류경희_도시의 시간Ⅱ_거울, 분채_162.2×130cm_2017 류정혜_가변적_에어캡에 혼합재료_가변크기_2016 민주미_무제_장지에 채색, 세제_45.5×37.9cm_2017 박슬기_인위적인 공간_장지에 혼합재료_53×40.9cm_2017 양혜윤_이끼_장지에 채색_53×45cm_2017
윤혜선_낮과 밤 사이_장지에 혼합재료_90×90cm_2017 이소연_너와 나의 거리_장지에 채색_91×104cm_2017 이예진_초록동색_장지 5겹에 채색_22×27.3cm_2017 이유나_노란풍경_장지에 혼합재료_105×79cm_2017 인예원_기억의 형태Ⅰ,Ⅱ_장지에 혼합재료_40×80cm_2017 임수정_화분_장지에 혼합재료_109×78.8cm_2017
전다빈_자아_순지에 채색_53×45cm_2017 전예림_무제_순지에 혼합재료_116.8×91cm_2017 최하영_위기의 곰돌이네_장지에 혼합재료_162.2×130.3cm_2017 한희원_degree2_장지에 혼합재료_91×116.8cm_2017 허희영_무제_순지 물감_65×130cm_2017
Lea Rime_Tribute to my fater 1 / Fabrice Entemeyer_Percee-Aphone 3 Claudette Deliot_Meeting with Flore / Blaise Peltier_Herculanum Sunset Julien Cabaton_Dreamer / Didier Hillion_Les deux chats LORAN_Silvery Dog / Claude Meslage_Bouquet of flowers Bertrand Hubaut_Stones / TE NAM_Singing leaves Reimut Voigt_Untitled / Guillaume Defins_Abstract surrealism Nabil Gharsallah_Mistake / Sophie Deliss_Poppys Amelie Laine_Stary Cascade / Andree Belanger_Retrato ecuestre 1 Amelie Brule_N°8 / Amuel Tasinaje_The oracle Marie-Helene Taquet_Shades of grey Patricia Del Monaco_Temptantion Genesis 2.0 from cycle Tables of Life

KOREA FRANCE CONTEMPORARY 전은 한국과 프랑스의 젊은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함과 동시에 양국의 현대미술교류전시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알리고 이해할 수 있는 만남과 문화체험의 장이 될 것이며 한국 미술의 활성화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작업하는 젊은 작가들과 관람객들에게 그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예술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바이다. ■ 노신경

Vol.20170521d | 성신여자대학교 한국프랑스 현대미술 교류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