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가나아트 스페이스 3층 GANA ART SPACE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6(관훈동 119번지) Tel. +82.(0)2.734.1333 www.ganaartspace.com
꽃의 향연, 연희를 즐기다 ● 꽃이 피는 봄, 즐거운 연희를 즐기면서 매듭과 함께 피어나는 꽃을 표현. 매듭에 달리는 장신구를 꽃으로 표현하고 전통 연희에서 사용하던 홍개와 청개의 매듭 유소도 함께 표현하면서 음악과 꽃의 아름다움으로 봄을 느끼길 바란다. ■ 김희정
꽃 한송이도 그렇게 존재했음을 ● 계절이 바뀌고, 꽃은 피고 지고… 한 송이 꽃이 살아가는 길과 내가 살아가는 길이 이 우주 안에서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다시 돌아온 봄의 문턱에서 꽃을 그리기 좋은 비단에 천연안료로 작업하였다. ■ 문지은
모든게 피어나는 봄, 그렇게 피어나는 꽃 ● 푸른 잎이 돋고 꽃망울이 기지개를 펴는 계절, 봄. 봄이라는 계절에서 느껴지는 푸릇푸릇 한 생명력을 우리나라의 꽃과 단아한 백자를 소반 위에 배치하여 재구성해 보았다. ■ 이재혁
책에서 봄을 읽다 ● 우리는 책을 통해 현재가 아닌 다른 공간으로 여행한다. 책을 연결하여 공간을 표현하였고, 그 공간을 통해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장주원
Vol.20170518e | 사춘기, 네 가지 봄 이야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