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7_0403_월요일_05:00pm
참여작가 김아령_김원희_김태희_박준은_배예슬_변선영 안성희_앵소피(김은영)_양효순_우정화_우현아 이다희_이안나(김규옥)_이영옥_임민정_전태연 정승윤_한지선_홍경표_홍순정_황남숙_황영
관람시간 / 10:00am~06:00pm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Hongik Museum of Art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94 문헌관 4층 Tel. +82.(0)2.320.3272~3 homa.hongik.ac.kr
숲과, 역경을 이겨낸 듯 강인한 모습, 두 존재가 개념적으로 하나가 되었다. 구획되고, 구분된 두 개의 대립 면을 하나로 장악 할 수 있는 능력을 표현한 것이다. 공존함으로서 뿜어내는 근원적인 힘을 담아내고자 한다. ■ 김아령
때때로 문득 마주친 낯선 공간에서 친근한 정서를 교감할 때가 있다. 그것은 오래전 내 기억 속 특별한 장소에 대한 그리움과 맞닿아있다. 낡고 잊힌 공간의 흔적들을 모티브 삼아 하나의 놀이처럼 즉흥과 구상의 사이를 조절하며 새로운 리듬으로 변주해간다. ■ 김원희
본인의 작업 속 결핍된 주체로서의 소통에 대한 의미는 마주보는 소녀상을 통해 일련의 형상으로 대변하고 있다. 이러한 형상은 불완전한 둘이 만나 온전한 하나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불안과 결핍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다는 의미로서 자신과 타자의 경계가 사라지게끔 하는 치유 행위를 '꽃잎을 닮은 형상의 반복' 즉, 영원히 피어나는 'Eternal bloom'시리즈를 통해 본인만의 조형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 배예슬
강강술래는 작은 힘을 단합하여 큰 뜻을 이룬다는 결속과 필연적 동행을 의미하고 있는 형태로 각 한사람을 사각 형태로 단순화 시키고 개체들을 원의 형태로 배열하여 단합하고 화합하여 외부의 충격으로부터의 보호와 치유, 그리고 승리와 기쁨의 노래를 표현한 것이다. ■ 변선영
사람들의 내면에는 보이지 않는 생각과 파생된 자아가 공존한다. 속에서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움츠러든 선의 연결과 반복은 내면의 복잡한 상황을 연결하는 요소가 된다. 작품 속의 여러명의 자아들, 그것은 한 명의 페르소나 뒤에 감춰진 추상적 이면도이다. ■ 앵소피(김은영)
'부비부비'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면서 진실한 사랑의 표현법이다. 현대시대와는 달리 사랑의 표현방법이 부족했던 원시시대의 인간들에게 부비부비는 유일하면서도 가장 큰 사랑의 표현 방법이었을 것이다. ■ 이다희
주된 나의 관심사는 일상에서 늘 경험하게 되는 평면성에 있다. 본다는 것에는 언제나 선택적 시각이 존재한다. 그것을 기반을 둔 형태와 색, 선과 움직임을 나열과 배치를 통하여 만드는 새로운 '관계'에 내 작업의 틀이 있다. ■ 임민정
오리와 기호화된 이미지는 오리 자체의 의미에 집중하기보다 내면의 다양한 감정과 복잡한 심리, 소소한 감정 등 인간의 심리를 시각적인 언어로 담아내어 표현한다. ■ 한지선
'비가시성이란 가시성의 반대 개념이 아니라 가시성의 깊이를 더하는 것이다. 나의 작업은 가시적인 형상을 통한 비가시적 대상의 표현에 있다.' ■ 홍경표
작품 '땅따먹기'는 반복적 행위와 중첩을 통한 인간의 욕망에 관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 홍순정
마음속 깊은 내면과의 마주함 속에서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존재로서의 표현. ■ 황남숙
Vol.20170403d | 2017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석사학위 청구展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