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벽碧_창공 INFINITE BLUE

2017_0215 ▶ 2017_0222

초대일시 / 2017_0215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김창환_루크 슈뢰더_박지원_서정주_신용구 아토(남윤식_길지원_김승환_김오민_성고은_장오경) 이상희_이스프리트 앙아트 실예하우흐 이정희_전형근_조재영_차영진_최용

세미나 및 작가와의 대화 / 2017_0215_수요일_03:30pm

주최,기획 / 예술숲(손혜경)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_이제는 평창이다_문화체육관광부

관람시간 / 10:00am~05:00pm

횡성문화예술회관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문예로 75 Tel. +82.(0)33.340.5951~5 www.hsg.go.kr/art/html/main

전시명 '무한한 벽碧_창공'은 강원도 평창 출신의 소설가 이효석이 1940년 『매일신보』에 '창공'이라는 제목으로 148회 연재를 완료한 후, 『벽공무한(碧空無限)』으로 제목을 달아 출간한 소설이 모티브가 되었다. 여기서 '벽'은 인생에서 꿈을 좇는 사람들이 마주하게 되는 이중적인 의미의 벽을 상징한다. 하나는 세상을 쉽게 넘어서지 못하는 개인의 한계를 인식한다는 의미에서의 벽(壁)과 다른 하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의지로 그 벽을 극복하고 푸르른 (碧)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한 의미를 내포한다. 이처럼 '무한한 벽碧_창공'은 꿈과 이상을 찾기 위해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지가 깊고 푸른 하늘처럼 무한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는 또한 고정관념과 관습을 뛰어 넘어 새로운 예술에 도전하는 예술가들의 모습과도 맞닿아있다.

김창환_상어_철_각 140×360×130cm_2011
루크 슈뢰더_Untitled(sculpture)_디지털 프린트_180×120cm_2016
박지원_미안하다고 말해야 하는 이유_잉크젯 프린트_80×100cm_2015
서정주_워터 백 2017_횡성지역의 시냇물(개울물)_물고기, 비닐봉투_가변설치_2017
신용구_꿈의 조각들을 모으다_퍼포먼스_00:20:00_2017
아토(남윤식_길지원_김승환_김오민_성고은_장오경)_퍼포먼스_2016
이상희_Mutiple Picture-1_흑백인화_34×29cm×33_2016
이스프리트 앙아트 실예하우흐_3 2 1 zero and beyond(diving bird)_종이에 실크스크린_70×50cm_2016
이정희_쇼/SHOW/SEE_텍스트_21×29.7cm_2017
전형근_시간수집가 그냥 씨의 일일_무염소셀룰로오스지 120g_59.4×42cm_2016
조재영_Monster_판지, 접착지, 목재, 바퀴_가변크기_2014
차영진_I am a forest-66th Performer: Sanja Tošić(Slovenia)_디지털 프린트_29.7×21cm_2016
최용_Untitle9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88×138cm_2016

단단한 철과 철근을 이용하여 생성, 소멸, 허상, 희망을 「상어」와 「구」에 담아낸 김창환, 특정한 공간에서의 존재와 부재를 통해 보는 행위를 새롭게 발견하는 루크 슈뢰더, 말라죽은 물고기를 재생하여 도시와 자연의 관계를 묻는 박지원, 미술과 주변지역을 연결해주는 서정주의 「워터백」, 날개라는 상징적 오브제를 통해 새로운 욕망과 꿈, 희망을 상상하게 하는 신용구의 퍼포먼스, 벽을 넘기 위해 자유로운 춤과 움직임을 보여주는 아토, 일상의 사물을 기호의 드로잉으로 치환하는 이상희의 「Multiful Picture-Ⅰ」, 바다로 뛰어드는 바닷새를 포착하여 그 알 수 없는 깊이를 사유하는 이스프리트 앙아트 실예하우흐, 내면화된 식민성에 대한 물음과 극복을 통해 감각과 인식의 확장을 꾀하는 이정희, 산책에서 마주한 사물들을 정신적인 사건으로 구성하는 전형근, 일상의 사건이나 현상이 내면과 어떻게 관계맺는가를 조형적으로 고찰하는 조재영, 환경문제를 주제로 하여 세계 곳곳의 사람들의 퍼포먼스를 사진으로 담은 차영진의 「I am a forest」, 그리고 최용은 동그라미를 수없이 반복하여 그들의 집적을 통해 새로운 시간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 예술숲

야외공연 일시 / 2017_0218_토요일_03:00pm 장소 /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 참여작가 / 신용구_아토(남윤식_길지원_김승환_김오민_성고은_장오경)

Vol.20170215d | 무한한 벽碧_창공 INFINITE BLUE展

2025/01/01-03/30